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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코리아세일페스타+개소세 인하’ 업고 선착순 할인 전쟁

업계, ‘코리아세일페스타+개소세 인하’ 업고 선착순 할인 전쟁Hyundai
등록 2018-10-02 09:15   읽음 5,526
[사진] 제네시스 G80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업계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판촉 활동을 강화한다. 개소세 인하 효과가 더해진 시기인 만큼, 자동차 구매엔 가장 적합한 시기라는 분석이다.

1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 최대 15%, 금액으로는 520만원에 달하는 현금 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특별 타깃 조건과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도 지속 시행된다.

현대차는 승용과 RV 등 총 8000대에 최대 15%에 달하는 할인을 제공한다.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제공되는 차량은 i30로, 트림에 따라 정상가 대비 6.4~15%의 할인이 제공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시 최대 31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현대차, 2017 i30


이 외에도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는 3~4.5%가 할인된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혜택이 적용될 시 21만~87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한다. 이는 수입차 및 기존 제네시스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으로, 해당 고객이 제네시스 차종을 구입할 시 100만원 할인 및 100만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기아차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모닝, 레이, K5, K7, 스토닉, 쏘렌토, 카니발 등 총 5000명의 출고 고객에게 선착순 특별 판매 조건을 시행한다.

[사진] 기아차 모닝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제공되는 차량은 모닝, K5, K7으로, 차량 가격의 7%가 할인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시 모닝은 92만원, K5는 174만원, K7은 229만원까지 저렴해지는 것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스토닉, 쏘렌토, 카니발은 3%, 레이는 2%가 할인된다.

고급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재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기존 1세대 K9 혹은 오피러스 보유 고객이 신형 K9 또는 스팅어를 구매할 시 100만원 할인 또는 1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임팔라, 이쿼녹스, 카마로 등 총 6000대의 차종을 최대 11% 할인 판매한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파격적인 수준으로, 최대 520만원의 현금 할인이부여된다.

[사진] 2018 임팔라 미드나이트 블랙


가장 많은 금액이 할인되는 금액은 준대형 세단 임팔라로, 150대를 한정으로 최대 520만원이 할인된다. 말리부는 2000대를 한정해 최대 4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트랙스는 1000대 한정 최대 300만원, 이쿼녹스는 300대 한정 250만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250만원, 스파크는 2500대 한정 최대 160만원이 할인된다.

특히, 스파크 구매 고객은 9% 콤보 할인 또는 LG 트롬 건조기를 출고 기념품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공무원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 차종별 최대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슈퍼세일페스타2’ 프로모션을 시행, SM6와 QM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을 실시하며, QM3와 르노 클리오 현금 구입 고객에게는 20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 르노삼성 SM6


르노 클리오 구매 고객은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QM6의 재고 생산분 구입 고객에겐 S링크 무상장착 또는 50만원 현금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 프로모션도 지속 시행된다. SM3 Z.E.는 현금 구매 시 500만원이 할인되며, 36개월 할부 구매 시 무이자 혜택과 함께 25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트위지 구매 고객은 30만원 상당의 창문 옵션이 무상 장착되며, 현금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할부 구매 시에는 50만원이 할인된다.

쌍용차는 티볼리 브랜드 4000대, 코란도 브랜드 1000대 등 총 5000대를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또는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하는 ‘택스프리-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


[사진] 티볼리 아머


이 기간동안 티볼리 브랜드를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 전액이 지원되며, 선수율 제로 4.5% 할부 이용 시 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시 절약되는 금액은 티볼리 아머 최대 118만원, 티볼리 에어는 최대 124만원 수준.

코란도C나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할 경우 차량가격의 7%에 해당하는 취등록세 전액이 할인되며, 선수율 제로 3.9% 할부를 이용할 경우 차량 가격이 5% 할인된다. 코란도 C는 최대 193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대 246만원 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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