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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의 운송 솔루션..만트럭버스가 공개한 ‘플래투닝’

자율주행 시대의 운송 솔루션..만트럭버스가 공개한 ‘플래투닝’MAN Truck & Bus
등록 2018-09-23 15:07   읽음 1,984
[사진] 만트럭버스, 플래투닝(Platooning) 군집주행


[하노버(독일)=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만트럭버스가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플래투닝(군집주행) 차량과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했다.

만트럭버스는 이달 2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하노버시 메쎄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하노버국제상용차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플래투닝 차량에 대한 기술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만트럭버스의 차세대 운송 솔루션으로 꼽히는 플래투닝(Platooning)은 두 대의 트럭을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선두 트럭의 운전자가 주행하면 뒷 트럭이 10~15m의 거리의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따라서 주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플래투닝은 선두 트럭에 의한 군집의 주행속도와 방향 등이 설정되는데, 후속 차량은 공기 저항을 덜 받는 슬립스트림(Slipstreme) 효과를 통해 최대 10%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선두 트럭이 핸들링과 가속, 감속, 제동 등 모든 주행 상황을 제어하게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줄여주는 동시에 도로를 훨씬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만트럭버스 측의 설명이다. .

[사진] 만트럭버스, 플래투닝(Platooning) 군집주행


만트럭버스는 이미 독일의 물류 기업인 DV 쉥커(DB Schenker)와 함께 올해 6월말부터 독일 뮌헨과 뉘른베르크를 잇는 독일 A9 고속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하노버국제상용차박람회에서도 도로에서 반복되는 심각한 후방 추돌을 막고자 두 대의 차량을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하여 운전자 없이도 후방 안전 차량이 작동하는 ‘aFAS’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오픈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교통 수단을 연결하는 디지털 브랜드 ′리오(RIO)′를 기반으로 만 제품에 최적화된 디지털 솔루션 ‘만 디지털 서비스(MAN Digital Services)′도 제공한다. 리오는 만(MAN)과 스카니아, 폭스바겐 상용차 브랜드 등과 함께 새롭게 론칭된 ‘트라톤(Traton) 그룹’의 핵심 멤버에 속한다.

만트럭버스는 향후 리오가 제공하는 이 같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차량에 대한 데이터 및 분석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차량 관련 상세 권고 조치도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차량 관리는 더욱 간편해지고, 비즈니스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아킴 드리스(Joachim Drees) 만트럭버스 CEO는 “만트럭버스는 현재 상용차 제조 업체에서 지속가능한 지능형 운송 솔루션 공급업체로 변모하고 있다”며 “고객의 비즈니스를 보다 단순시키면서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 줌으로써 미래에도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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