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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수입차, 재규어 65% 증가세..영국차 매물 ‘인기’

중고 수입차, 재규어 65% 증가세..영국차 매물 ‘인기’SK Encar
등록 2018-06-29 09:42   읽음 13,707
[사진] 재규어 XF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영국차의 등록 대수가 증가하고 있다.

29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 까지 등록된 수입차는 지난 2015년 대비 전체 등록 대수는 26% 증가한 10만9000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 중 영국차는 70% 늘어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사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독일차는 기존 대비 30% 늘어난 매물량을 보였으며, 미국 및 비독일계 유럽 브랜드의 거래량도 각각 17.6%, 18% 증가했다. 반면, 일본차 브랜드는 3%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영국 브랜드에서는 미니가 40% 늘어난 5200대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냇으며, 랜드로버는 46% 늘어난 3300대, 재규어는 65% 증가한 2300대가 등록됐다. 벤틀리는 82대에서 206대, 롤스로이스는 3대에서 19대, 애스턴마틴은 0대에서 20대, 맥라렌은 1대에서 40대로 늘어나는 등 고가 브랜드의 매물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진] 뉴 미니 컨버터블


독일을 제외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의 브랜드 중에서는 푸조가 1800대 등록되며 가장 높았으나, 2015년과 대비해서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마세라티가 6.5배, 시트로엥 2.3배, 피아트는 1.5배 늘어났으며, 람보르기니와 페라니는 각각 5배, 2.7배의 매물량 증가세를 보였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며 다양한 브랜드의 여러 조건을 가진 차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제조사의 품질 인증 제도 등으로 신뢰도가 높아져 이를 찾는 소비자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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