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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개발 중인 ‘플라잉 택시’..그 모습 살펴보니...Audi
2018-06-22 11:46
[포토기사]   4,763       
[사진] 아우디, 팝.업 넥스트 콘셉트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아우디가 플라잉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는 20일(현지 시각) 독일 잉골슈타트시에서 에어택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독일 정부와 동의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정부 관계자와 아우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심각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독일의 첨단 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차세대 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드레아스 쇼이어(Andreas Scheuer) 독일 교통부 장관은 “플라잉 택시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빌리티의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게 됐으며, 이미 플라잉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와 스타트업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아우디, 팝.업 넥스트 콘셉트


플라잉카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아우디는 지난 3월 열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에어버스, 이탈디자인과 함께 개발한 ‘팝.업 넥스트(Pop.Up Next)’ 모빌리티 콘셉트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콘셉트는 초경량화를 실현한 2인승 캐빈으로, 차량 모듈이나 드론 등에 부착할 수 있어 주행과 비행이 모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순수 전기 동력으로만 운영되며, 완전 자율주행 기능도 탑재됐다.

아우디와 에어버스뿐만 아니라, 다임러와 인텔의 지원을 받고 있는 독일 스타트업 볼로콥터(Volocopter)는 드론형의 전기 헬리콥터를 향후 3년에서 5년 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현재 테스트에 돌입한 상태다.


[사진] 아우디, 팝.업 넥스트 콘셉트


이 외에도 볼보를 인수한 중국 지리차는 최근 플라잉카 스타트업 테라푸지아(Terrafugia)를 인수하며 해당 시장에 진출했다.

아우디는 “우리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도시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개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가까운 미래에 팝.업 넥스트와 같은 콘셉트로 빠르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해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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