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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모터쇼, 관람객 62만명 기록..“미래차 트렌드 적극 반영”Busan Motorshow
2018-06-18 10:42
[포토기사]   1,751       
[사진] 2018 부산국제모터쇼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17일까지 관람객수 62만여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으며, 9개국, 183개사, 3076부스 규모를 보였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산차와 수입차 등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 국산차 95대, 수입차 98대, 기타 10대 등 총 203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이 중 월드 프리미어는 2종, 아시아 프리미어 3종, 코리아 프리미어 30종 등 총 35개 모델이 최초로 공개됐으며, 콘셉트카 14대, 전기차 24대, 친환경차 45대 등이 소개돼 미래 자동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모터쇼에서는 현대차 르 필 루즈 콘셉트카를 비롯, 제네시스 브랜드의 에센시아 콘셉트, 기아차 SP 콘셉트, BMW 콘셉트 Z4, 미니 JCW GP 콘셉트, 렉서스 LF-SA 콘셉트, 벤츠 EQA 콘셉트, 아우디의 Q8 스포트 콘셉트 등이 선보여졌다. 또 현대차 넥쏘, 르노삼성 트위지,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등 친환경차가 다양하게 공개돼 본격적인 시장 경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 2018 부산모터쇼(르노삼성)


지난 6일 250여명의 언론인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미디어 초청 갈라디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이슈와 전망 등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마틴 슈토이렌탈로(Martin Steurenthaler) BMW코리아 이사는 BMW그룹이 i넥스트(iNext)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룹의 넘버원 넥스트 전략(Strategy Number One > Next)을 바탕으로, 오는 2025년까지 25종의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남규 현대자동차그룹 이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와 제네시스 G80 기반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레벨4 자율 주행 기술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고 밝히며 자율주행 대상 구간 확대와 최적의 센서 구성 등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준비 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2018 부산모터쇼에서는 업계 발전을 위한 국제 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이 개최돼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됐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로 풍성한 콘텐츠가 선보여졌다.

[사진] 2018 부산국제모터쇼


벤츠의 신차 주행 체험은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모빌리티쇼와 캠핑카쇼, RC카 경주대회 및 체험행사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인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31개 수상작품을 전시,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돼 주목을 받았다.


벡스코에 따르면, 올해 부산모터쇼를 방문한 관람객 중 69%는 남성이었으며, 30대가 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가 30%를 기록했다. 관람 목적으로는 정보 수집이 33%, 차량구매가 27%로 나타났고 가족 나들이를 위해 모터쇼를 방문했다고 답한 비중도 21% 수준을 보였다.

함정오 벡스코 대표는 “제10회를 맞는 2020년 부산모터쇼에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자동차 산업과 협업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의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 모터쇼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동차 업계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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