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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신뢰 회복 프로그램 실시..리콜률 향상 ‘주력’ Audi
2018-06-12 10:29
[포토기사]   2,213       
[사진] 티구안 2.0TDI 블루모션 전체적인 외관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신뢰 회복 프로그램(TBM, Trust Building Measure)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EA189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 차종에 대한 리콜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아우디폭스바겐은 50.7%의 리콜률을 기록, 아우디폭스바겐은 환경부에 리콜률 85%를 약속한 바 있다.

TBM은 EA189 리콜을 통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적용하는 경우 차량의 성능 및 내구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었으나,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리콜을 촉진하기 위해 엔진 및 배출가스 처리 시스템 내 특정 부품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무상으로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로고


TBM은 전체 서비스 이력이 있는 EA189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TBM 적용 시점에 총 주행거리가 25만km 이하이거나 리콜 조치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24개월 이내의 차량에 한해 적용된다. 또 작년 2월 6일 이후 리콜 받은 차량도 해당된다.

TBM에 포함되는 구성 부품은 ▲람다센서 ▲온도센서 ▲EGR 전환밸브 ▲EGR 밸브 ▲EGR 차압센서 ▲인젝터 ▲고압펌프 ▲연료레일 ▲압력 제어밸브 ▲압력센서 ▲고압 파이프라인 등 배출 가스 재순환 시스템, 연료 분사 시스템 및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 내 총 11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TBM은 오는 12월 31일 이전에 폭스바겐 및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접수해야만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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