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업계소식
목록

기사공유

치열해진 일본 중형세단 시장..어코드 투입되자 캠리·알티마 ‘주춤’

치열해진 일본 중형세단 시장..어코드 투입되자 캠리·알티마 ‘주춤’Toyota
등록 2018-06-11 15:35   읽음 10,125
[사진] 혼다 어코드 2.0T 스포츠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산 중형세단의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어 주목된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달 토요타, 혼다, 닛산 등 3개 일본 브랜드의 중형차 판매량은 총 1618대를 기록, 전월 대비 10.9% 성장세를 나타냈다.

토요타 캠리는 지난 달 총 928대 판매를 기록, 동급 세그먼트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닛산 알티마는 359대가 등록되며 동급 세그먼트 판매에서 2위를 나타냈다.

[사진] 토요타 캠리


어코드는 같은 기간 33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약 2주 만에 이뤄진 실적으로, 혼다는 지난 달 중순 경 어코드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집계된 어코드의 누적 계약 대수는 약 1000대.

어코드가 출시된 이후 캠리와 알티마의 판매가 감소 추이를 보였다는 점은 주목된다. 캠리의 판매량은 1076대가 판매된 지난 4월 대비 13.7%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382대가 판매된 알티마 또한 6.02%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다.

혼다는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고객 인도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년 어코드의 누적 판매량은 6755대를 기록, 이 중 하이브리드의 판매 비중은 33.4%의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


[사진] 닛산 알티마


한편, 토요타가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을 하반기 중 선보일 계획인 가운데, 닛산은 신형 알티마의 국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어 일본 브랜드의 세단 경쟁은 점차 치열해질 전망이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전문 심사위원 위촉..이달 작품 접수
  • 르노 마스터, 영업 9일 만에 계약 250대 돌파..“현대기아차 독점 깨겠다”
  • 벤츠트럭이 내놓은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어떤 차?
  •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 재발..소비자 ‘분통’
  • 현대차,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출시..중국시장 공략
  • 제네시스, 상품성 높인 2019년형 G70 출시..달라진 점은?
  •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자..‘대책 시급’
  • 전기차 충전소, 구글맵 통해 검색 가능..그 특징은?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