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모터쇼
‘독재자의 차’로 불렸던 벤츠 ‘600 풀만’..돋보이는 카리스마Mercedes-Benz
2018-06-09 14:47
[포토기사]   3,793       
[사진] 벤츠 600 풀만(Pullman) (2018 부산국제모터쇼)


[부산=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제3세계 권력자들이 주로 애용해 한 때 ‘독재자의 차’로도 불렸던 벤츠 ‘600 풀만’이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돼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모은다.

지난 7일부터 개막된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소개되고 있는 벤츠 600 풀만(Pullman)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46년이 흐른 지난 1972년 생산된 리무진 버전이다.

[사진] 벤츠 600 풀만(Pullman) (2018 부산국제모터쇼)


당시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도 전시돼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600 풀만은 배기량 6.2리터급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강력한 파워를 지녔다.

600 풀만은 다임러-벤츠 역사상 가장 강력한 리무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00 풀만은 1963년부터 1981년 6월까지 17주년간 생산됐다.

[사진] 벤츠 600 풀만(Pullman) (2018 부산국제모터쇼)


글로벌 시장에서는 총 2677대가 판매됐는데, 이중 429대는 롱 휠베이스로 풀만 리무진 버전으로 특별히 제작됐다. 이중 304대는 6도어 대신 4도어를 적용했다. 그런만큼 4도어 리무진 버전은 귀한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벤츠 600 풀만은 비틀즈의 존 레넌, 할리우드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인기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등 유명인들이 타고 다녔다.

[사진] 벤츠 600 풀만(Pullman) (2018 부산국제모터쇼)


유럽에서는 국가의 주요행사에서 의전용으로 사용됐으며, 중동이나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권력을 쥔 ‘독재자’들이 선호했던 모델이기도 했다.

ysha@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압도적인 현대기아차 시장 점유율...“적수가 없다”
  • 기아차, 영국서 신형 옵티마 출시..판매 가격은?
  • 신형 아반떼·쏘울, 강원도 내륙서 포착..국내 출시 임박
  • 시트로엥이 선보인 ‘라메종’ 전시장..이젠 전시장도 예술관으로 변신
  • 포드 머스탱, 1천만대 생산 돌파..근육질 머슬카의 ‘대명사’
  • 정부가 낸 BMW 중고차 유통 관리안..관련 업계는 ‘글쎄’
  • 트럭·버스 디자인 공모전 개최..과연 미래형 디자인 감각은?
  • [시승기] 힘 세고 오래 가는 전기차..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