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모터쇼
쉐보레, 중형 SUV 이쿼녹스 출시..가격은 2987만~3892만원Chevrolet
2018-06-07 17:38
[포토기사]   2,706       
[사진] 쉐보레 이쿼녹스


[부산=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쉐보레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중형 SUV 이쿼녹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쿼녹스는 쉐보레가 5년간 국내 시장에 선보일 15개의 신차 계획에 따른 두 번째 제품군으로, 한국지엠은 향후 콜로라도, 트레버스 등의 도입으로 SU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SUV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의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쉐보레 SUV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글로벌 신차 이쿼녹스는 한국 고객들이 SUV에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3세대 모델로 국내에 선보여진 이쿼녹스는 지난 해 미국 시장에서 29만대 수준의 판매고를 기록, 풀사이즈 픽업트럭 ‘실버라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SUV에 속한다.

GM의 중형급 신형 SU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쿼녹스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 약 20%를 포함,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했으며, 첨단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 안전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쉐보레 이쿼녹스


특히, 이쿼녹스에는 캐딜락을 비롯한 고급 모델에 국한해 채택해 온 GM의 특허 기술 “햅틱 시트(무소음 진동 경고 시스템)”가 동급 최초로 적용된다. 햅틱 시트는 경고음 대신 시트 쿠션의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며, 시트 쿠션의 진동 위치에 따라 직관적으로 위험 요소를 감지하면서 경고음으로 인한 피로감이나 동승자 불안감을 경감한다. 이쿼녹스에 기본사양으로 포함된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에코텍 디젤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136마력 32.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복합연비 13.3km/L를 인증 받았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와 R-EPS 스티어링 휠도 기본 탑재됐다.

전자식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은 주행 상황과 도로 환경에 맞춰 구동력을 전륜과 후륜으로 자동 분배되며, 전자식 AWD 시스템은 온 오프 버튼으로 운전자가 주행모드를 선택해 불필요한 상황에서는 전륜구동으로 운행하며 연비 향상을 돕도록 한다.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이쿼녹스는 뒷좌석 원터치 폴딩 시스템과 시크릿 적재 공간을 적용, 화물 적재 능력을 높였으며, 양손에 짐을 들고도 차량 하단부에서 발의 움직임을 인식해 트렁크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 게이트, 트렁크가 개폐 각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트렁크 레벨링 메모리 기능도 갖췄다.

2열 실내 바닥이 평평하게 디자인되어 뒷좌석 탑승객의 승하차를 용이하게 하며, 앞좌석 3단 열선시트 및 통풍시트와 더불어 뒷좌석 듀얼 3단 열선시트가 전 좌석 승객의 편의를 배려한다.


[사진] 쉐보레 이쿼녹스 출시


이쿼녹스는 장거리 주행에도 편안한 실내 거주성을 제공한다. 앞좌석에는 장거리 여행 피로도를 경감하는 파워 요추 받침이, 뒷좌석에는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투 스텝 리클라이닝 기능이 각각 제공된다.

또한 4인 가족이 스마트폰 충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을 비롯해 총 4개의 스마트폰 충전 USB 포트와 220V 인버터를 장착했다.

한편, 이쿼녹스는 LS, LT, 프리미어 등 세 종류의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987만~3892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전자식 AWD 시스템은 200만원의 옵션 사양으로 운영된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아우디, 신형 A1 슈퍼미니 공개..디자인 변신과 향상된 기술력 ′주목′
  • 벤틀리의 인테리어 제작 차별화..전통 수작업과 첨단 기술의 ‘결합’
  • 볼보,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XC60 공개..‘진정한 친환경차(?)’
  •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강화 계획..N라인·개인화 사양 추가
  •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의 무서운 성장세..간과할 수 없는 이유
  • 한국지엠, 이쿼녹스에 국내 전용 사양 적용..현지화 전략 ‘강화’
  • 설리번 한국지엠 부사장, “영업 네트워크 지원책 구상중”..일선 반응은?
  • 아우디가 SUV 전기차 E-트론에 적용한 지능형 충전 방식..‘눈길’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