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국제/해외
현대차, 美 앨라배마에 4150억 투자 계획..쏘나타·싼타페 증산Hyundai
2018-06-05 10:34
[포토기사]   6,606       
[사진]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뉴욕=데일리카 이대규 특파원] 현대차가 미국 앨라배마 주에 신규 공장 설립 및 기존 공장 설비 개선을 위해 약 3억8800만 달러(한화 약 4154억7040만원)를 투자한다.

5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최동열 美 앨라배마 현대자동차 법인(HMMA,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 대표와 케이 이베이(Kay Ivey) 美 앨라배마 주지사는 현대차가 美 앨라배마 주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공장 설비를 개선한다. 이는 쏘나타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싼타페 모델의 생산량을 더욱 늘리기 위한 때문으로 전해졌다.



[사진]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현대차는 총 투자액 중 약 4000만 달러(428억2400만원)는 약 26만 평방피트 규모의 공장을 신설, 새로운 엔진헤드 생산 설비에 투입된다. 공장은 오는 11월경 완공된 이후 내년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며, 이번 투자로 인해 약 50개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찰스 프라이스(Charles Price) 몽고메리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은 “현대차가 다시 한번 HMMA에 중대한 투자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 소식을 반겼다. 이어 그는 “현대차의 유일한 북미 제조 공장이 위치한 지역으로서, 몽고메리는 16년 간 이어진 현대차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한편, 현대차는 내년부터 싼타페와 쏘나타에 적용될 새로운 2.5리터 4기통 엔진을 제작할 전망이며, 엘란트라에 적용되는 2리터 엔진은 변동 없이 생산할 예정이다.

dklee@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수입 상용차, 7월 367대 신규 등록..볼보트럭 1위
  • 르노삼성, 모바일 퀴즈쇼 이벤트..클리오 퀴즈 풀면 클리오 준다!
  • 아우디, 전기 SUV ′e-트론′ 상세 제원 공개..9월 美서 데뷔
  • 혼다, 2019년형 시빅 북미시장 출시 계획..판매 가격은?
  • 시트로엥이 선보인 ‘라메종’ 전시장..이젠 전시장도 예술관으로 변신
  • 엔지니어 부터 영업사원 까지..BMW 화재 사태 진화 ‘진땀’
  • 트럭·버스 디자인 공모전 개최..과연 미래형 디자인 감각은?
  • 내수시장서 정신없이 팔리는 현대기아차..7년 만에 사고치나(?)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