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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싱옌 中 동풍소콘 총경리가 중국차의 품질을 자신하는 이유Shinwon CK
2018-05-10 17:55
[포토기사]   2,153       
[사진] 글로리(Glory) 580(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동풍소콘이 한국시장에 소개하는 중국차의 품질은 자신합니다.”

장싱옌(Zhang Xingyan) 중국 동풍소콘 총경리(사장)는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신원CK모터스 신차 발표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신원CK모터스는 이날 SUV 모델 ‘글로리(Glory) 580’과 경상용차 ‘KO1’, 소형 화물차 ‘C31’, ‘C32’, 소형 화물밴‘C35’ 등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를 포함해 승용에서부터 소형 트럭, 미니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차종을 동시에 공개했다.

장 사장은 “중국 시장은 연간 3000만대 가까이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라며 “중국차는 중국의 자본과 유럽의 기술이 합쳐져 만들어졌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C31, C32


그는 이와 함께 “동풍소콘은 중국 2대 자동차 그룹인 동풍자동차그룹과 중경 6대 대기업에 속하는 소콘공업그룹이 합자하여 만든 자동차 제조 업체로 유럽인증과 유럽 표준 차량 인증을 연속으로 통과한 중국 최초의 브랜드로서 품질력이 입증됐다”고 했다.

장 사장이 특히 강조한 부문은 자동차 부품. 그는 “동풍소콘은 최첨단 생산기술과 선진화된 로봇기술을 통해 최고 수준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한다”며 “이를 통해 (동풍소콘 차량들은 현대기아차 등 한국차) 못잖은 품질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동풍소콘이 제작한 차량들은 이미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 70여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중형 SUV 모델인 글로리(Glory) 580은 중국시장에서 연속 20개월 이상 7인승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장 사장은 “동풍소콘 차량들은 한국에 300대가 초도물량으로 공급돼 있는 상태”라며 “앞으로도 한국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을 공급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장씬옌 중국 동풍소콘 총경리(사장)


그는 “오는 하반기에는 한국시장에 2개 차종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며 “테슬라 창업자중 한명인 마틴 에버하드가 직접 참여한 SF모터스의 전기차 모델도 한국내에서 판매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사장은 동풍소콘이 신원CK모터스의 차량 공급업체인 만큼 한국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정비 네트워크 부문 등에 자본 등을 직접 투자할 의향은 없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그럴 생각은 없다”고 짧게 말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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