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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 내달 7일 개막..19개 브랜드 200대 전시

2018 부산국제모터쇼, 내달 7일 개막..19개 브랜드 200대 전시Genesis
등록 2018-05-03 17:10   읽음 3,574
[사진] 2018 부산국제모터쇼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내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원회는 3일 서울 중구 올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행사 계획을 소개했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 및 용품 관련 12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시 차량은 총 200대 규모다.

국내 완성차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등 5개 브랜드, 수입차는 재규어, 랜드로버, 렉서스, 아우디, BMW, 미니(MINI), 닛산, 토요타, 인피니티, 메르세데스-벤츠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상용차 브랜드는 현대상용과 기아상용, 만트럭 등 3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에디슨모터스, 캠핑카 업체인 밴택디엔시도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소개된다.

조직위는 개막 행사에 앞서 마틴 스토이렌탈러(BMW 한국R&D센터 이사)를 초청, ‘미래 자동차 트렌드’라는 주제로 갈라디너쇼를 여는 등 자동차 기술 발전에 따라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의 미래를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130여개사가 참가하는 자동차 부품 및 관련 기술이 소개되고, KOTRA에서 유치한 바이어와 전시 참가업체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린다.

[사진] 2018 부산국제모터쇼 포스터


여기에 20여개사가 참여하는 캠핑카쇼, 무선조종모형자동차(RC카) 경주대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시승 등으로 관람객들의 볼거리뿐 아니라 체험하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의 입상작 31개 작품도 별도로 전시된다. 오토디자인어워드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자동차 전문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개최되며,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는 4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자동차공학회의 춘계학술대회와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 전시와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매일 1대씩 총 10대의 자동차 경품도 지급된다.


송양호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장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향후 5년 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정도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 도움이 되고,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정오 부산 벡스코 대표이사는 “부산모터쇼는 지난 2001년 처음으로 열린 이후 18년이 지났다”며 “올해에는 직면하고 있는 자동차의 미래를 그려내고 전 국민에게 자동차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벡스코(BEXCO)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KOTRA 등에서 주관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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