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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카니발 출시..가격은 2880만~4110만원

기아차, 더 뉴 카니발 출시..가격은 2880만~4110만원 Kia
등록 2018-03-13 09:42   읽음 2,710
[사진] 기아차, 더 뉴 카니발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기아차가 고급감을 강조한 더 뉴 카니발을 통해 미니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카니발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주행 성능을 향상시킨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더 뉴 카니발은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높이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우러져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다. 또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함과 동시에 고급감을 강조한다.

[사진] 기아차, 더 뉴 카니발


후면에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감각이다. 내부에는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하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했다.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과 연비를 개선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특히, ‘더 뉴 카니발’의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사진] 기아차, 더 뉴 카니발


다양한 안전 기술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더 뉴 카니발에는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또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주행차로 이탈 시 표시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주행 중 사각지대 또는 후측방 고속 접근하는 차량 감지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차량 혹은 보행자와 충돌 예상 시 경고 및 차량을 스스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마주 오는 차량 또는 선행차량 감지 시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 등이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편의 사양으로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를 전모델에 기본 적용하고▲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 후석 탑승자를 배려한 기능도 탑재했다.

[사진] 기아차, 더 뉴 카니발


이어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기아차는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스마트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외에도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지난해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 95%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패밀리 미니밴”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개선된 승차감 등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단위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여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기아차, 더 뉴 카니발


한편, 기아차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사진] 기아차, 더 뉴 카니발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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