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인물/인터뷰
르클레어 디자이너, “호랑이 코 그릴은 기아차의 유산..재해석 구상중”Kia
2018-02-14 13:32
[포토기사]   2,029       
[사진] 기아차 올 뉴 K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호랑이 코 그릴은 기아차의 유산과도 같습니다.”

피에르 르클레어(Pierre Leclercq) 기아자동차 디자인센터 스타일링담당 상무는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신형 K3 출시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BMW에서 고성능 M 디자인을 총괄한 스타 디자이너로, 작년 기아차에 전격 영입됐다.

[사진] 올 뉴 K3 렌더링


르클레어 상무는 “밤에도 기아차임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나이트 디자인 시그니쳐’는 기아차의 중요한 아이덴티티”라며 “X 크로스 형태의 LED 헤드램프와 크롬이 가미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한 밤 중에도 이 차가 기아차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신형 K3는 기존의 다이내믹한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볼륨감과 고급감이 강조됐다. 차체 사이즈는 현대차 아반떼 대비 길게 세팅돼 공간활용성 등 경쟁력도 높였다.

[사진] 기아차 올 뉴 K3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과 올 뉴 K3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엑스-크로스(X-Cross) LED DRL,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르클레어 상무는 이와 함께 “모든 차종에 대해 호랑이 코 그릴의 디자인을 재해석 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기아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사진] 피에르 르클레어 기아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


기아차의 디자인 시그니쳐로 평가되는 호랑이 코 그릴은 피터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고안한 것으로, 호랑이의 코를 묘사한 형상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 디자인을 로체 이노베이션에 최초로 적용했으며, 이후 기아차가 선보이고 있는 모든 차종에 호랑이 코 그릴을 접목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K3의 국내 판매목표로 5만대를 설정하고, 월 평균 5000대 수준의 K3를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카드뉴스] 국제 운전면허..모르면 낭패 보는 해외운전 꿀팁
  • BMW, 6일만에 4만7천대 긴급 진단 완료..사태 진화 ‘총력’
  • 폭스바겐, 전기차·하이브리드차서 발암물질 검출..12만대 리콜(?)
  • 잇따라 화재 발생된 BMW 520d..중고차 시세 14.3% 급락 ‘주목’
  • 포드 머스탱, 1천만대 생산 돌파..근육질 머슬카의 ‘대명사’
  • 폭스바겐 파사트 TSI, 온라인서 1천대 한정 예약 판매..가격은?
  • 정부, 법령 개정 방침..BMW 징벌적 손해배상 첫 타깃 될까?
  • 쌍용차, 임단협 9년 연속 무분규 타결..임원 급여도 자진 삭감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