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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확’ 바뀐 준중형 세단 신형 K3..경차 뺨치는 연비 ‘눈길’ Kia
2018-02-13 17:02
[포토기사]   7,887       
[사진] 기아차 올 뉴 K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13일 기아차가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 신형 K3는 6년 만에 풀 체인지된 기아차의 준중형 세단에 속한다.

신형 K3는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사이즈를 지닌 한편, 연비 효율을 강화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커진 차체와 스포티한 외관

신형 K3는 기존의 다이내믹한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볼륨감과 고급감이 강조됐다. 차체 사이즈는 현대차 아반떼 대비 길게 세팅돼 공간활용성 등 경쟁력도 높였다.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과 올 뉴 K3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엑스 크로스(X-Cross) LED DRL,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사진] 기아차 올 뉴 K3


측면부는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하고, 불륨감을 강조한 면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후면부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라인(Arrow-line) LED 리어콤비램프와 이를 연결한 트렁크 가니쉬,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향지시등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 휠베이스 2700mm로 기존 대비 증가했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하며, 전장과 전폭, 전고는 각각 80mm, 20mm, 5mm 확대됐다.

■ 큰 차체에 걸맞는 넉넉한 실내공간..첨단 편의사양 대거 탑재

올 뉴 K3는 1열, 2열 헤드룸과 2열 숄더룸 확장을 통해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으며, 2열에는 쿼터글라스를 적용해 뒷좌석 승객의 시계성과 개방성을 향상시켰다

[사진] 기아차 올 뉴 K3


실내공간은 수평으로 뻗은 크롬 가니쉬를 적용한 센터페시아를 통해 와이드한 디자인을,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를 통해 스팅어에 적용된 바 있는

또한 운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2단 콘솔 트레이, 조작이 용이한 버튼 배치 등 편의성과 실용성을 향상시켰다.

편의사양 구성도 다양화됐다. 신형 K3는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 적용을 통해 운전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여기에 급속충전 USB 단자,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등도 탑재했다.

이 밖에도 전방 충돌경고시스템(FCA)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시스템이 패키징된 첨단 주행보조시스템(ADAS) '드라이브와이즈‘를 옵션으로 운영한다.

■ 경차급 연비 발휘하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사진] 기아차 올 뉴 K3


신형 K3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가 탑재됐다. 이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파워트레인이어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23마력, 1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15.2km/ℓ 수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받았다. 이는 기존 대비 10% 이상 개선된 효율이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하여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으로 기존 싱글 인젝터 대비 연소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엔진 내 통합유량제어밸브에서 엔진 라디에이터, 변속기 오일워머, 히터로 냉각수를 분배해 다양한 냉각수 온도 제어가 가능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과 마찰 저감 밸브 트레인, 경량화 피스톤 등을 적용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FOMS)은 엔진 마찰을 줄여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변속 응답성, 직결감 등 변속감을 최적화하여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진] 기아차,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


여기에 변속을 수행하는 부품인 벨트에 고효율 금속 체인 벨트를 적용했다. 전달 효율이 우수한 체인 형식은 연비 향상과, 벨트의 마모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유압 조절을 위한 유량 공급장치에는 구동 토크를 감소시키는 베인 타입 펌프를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올 뉴 K3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1590만~1610만원 럭셔리 1810원~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224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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