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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주간 연속 2교대 근무 시행..렉스턴 스포츠 생산 ‘활기’

쌍용차, 주간 연속 2교대 근무 시행..렉스턴 스포츠 생산 ‘활기’Ssangyong
등록 2018-02-13 16:13   읽음 5,096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차가 심야 근무 없는 주간 연속 2교대 근무를 시행한다.

쌍용자동차는 13일 근무형태 변경에 대한 노사 합의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주간 연속 2교대 근무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기존(조립 1라인 기준) 주야 2교대(11+9.5 시간)에서 주간 연속2교대(8+9 시간)로 전환되면서 근로자 1인당 일일 평균 근로시간은 10.25시간에서 8.5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사진] 쌍용차, 평택공장


쌍용차 평택공장은 현재 티볼리 브랜드가 생산되는 조립 1라인만 주야 2교대로 운영되고 렉스턴 브랜드 등이 생산되는 조립 3라인과 코란도 투리스모를 생산하는 조립 2라인은 1교대제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근무 형태 변경에 따라 생산 물량 증대 수요가 있는 조립 1, 3라인은 주간 연속2교대로 전환하게 되며조립 2라인은 기존처럼 1교대로 운영하게 된다.

1교대로 렉스턴 브랜드를 생산하던 조립 3라인의 경우 이번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연간 1만대 이상의 생산물량 증대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현재 약 1만대 이상의 계약 물량을 확보한 렉스턴 스포츠 적체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쌍용차 회사 전경


특히 쌍용차는 이번 근무형태 변경은 심야 근무 해소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제조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노사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용차는 이번 근무형태 변경으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방침에도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주간 연속 2교대제 근무는 노사가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향상에 뜻을 모은 결과”라며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따른 제조 경쟁력 확보를 통해 판매 물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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