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새차소개
기아차, 새 엔진 적용한 올 뉴 K3 출시..가격은 1590만~2240만원Kia
2018-02-13 15:44
[포토기사]   3,646       
[사진] 기아차 올 뉴 K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신형 K3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출시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신형 K3는 지난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3는 15.2km/ℓ 경차급 연비, 볼륨감 있고 다이나믹한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볼륨감 강조한 다이내믹한 외관

올 뉴 K3는 기존의 다이나믹한 디자인 콘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진] 기아차 올 뉴 K3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과 올 뉴 K3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엑스 크로스(X-Cross) LED DRL,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하고, 불륨감을 강조한 면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후면부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라인(Arrow-line) LED 리어콤비램프와 이를 연결한 트렁크 가니쉬,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향지시등을 적용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 휠베이스 2700mm로 기존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80mm 확대된 전장은 현대차 아반떼 대비 길게 세팅됐다.

올 뉴 K3는 1열, 2열 헤드룸과 2열 숄더룸 확장을 통해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으며, 2열에는 쿼터글라스를 적용해 뒷좌석 승객의 시계성과 개방성을 향상시켰다.

실내공간은 수평으로 뻗은 크롬 가니쉬를 적용한 센터페시아를 통해 와이드한 디자인을,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를 통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사진] 기아차 올 뉴 K3


또한 운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2단 콘솔 트레이, 조작이 용이한 버튼 배치 등 편의성과 실용성을 향상시켰다.

■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적용

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하여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으로 기존 싱글 인젝터 대비 연소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엔진 내 통합유량제어밸브에서 엔진 라디에이터, 변속기 오일워머, 히터로 냉각수를 분배해 다양한 냉각수 온도 제어가 가능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과 마찰 저감 밸브 트레인, 경량화 피스톤 등을 적용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FOMS)은 엔진 마찰을 줄여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변속 응답성, 직결감 등 변속감을 최적화하여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진] 기아차 올 뉴 K3


여기에 변속을 수행하는 부품인 벨트에 고효율 금속 체인 벨트를 적용했다. 전달 효율이 우수한 체인 형식은 연비 향상과, 벨트의 마모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유압 조절을 위한 유량 공급장치에는 구동 토크를 감소시키는 베인 타입 펌프를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사양


올 뉴 K3는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먼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 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을 통해 평균 인장강도 66kgf/㎟를 확보하고, 7개의 에어백 장착으로 강화된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목표로 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편의사양 구성도 다양화됐다. 신형 K3는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 적용을 통해 운전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여기에 급속충전 USB 단자,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등 고객을 섬세하게 배려한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사진] 기아차,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올 뉴 K3는 준중형 세단 이상의 상품성을 지닌 차”라며 “고객가치증대를 위한 패러다임을 리드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뉴 K3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1590만~1610만원 럭셔리 1810원~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224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르노삼성이 서울 강남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투입한 전략 차종은?
  • [시승기] 뚜껑 열고 달리는 즐거움..BMW 430i 컨버터블
  • 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가격은 5100만원
  • 편리한 스마트키 시스템..美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이유는?
  • 중고차 고객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2위는 타이어..1위는?
  • PSA, 美 시장 진출 계획 놓고 고심..“고정 비용 최소화가 핵심”
  •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가격은 2890만~3355만원
  • [TV 데일리카] 한국시장 공습하는 중국차..과연 소비자 선택은?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