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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상반기 클리오 투입..SM7 단종 계획 없어” Renault Samsung
2018-02-13 15:12
[포토기사]   7,531       
[사진] 르노 클리오


르노삼성이 올해 상반기 클리오를 투입하고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 SM7의 후속 모델 개발과 단종 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는 13일 서울사무소가 새로 자리한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신년 CEO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르노삼성은 유럽 시장에서 이미 세그먼트 리더로 자리매김한 클리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올해 경상용차(LCV)를 통해 새로운 세그먼트에 도전하고 국내 시장에 없던 상용차 트렌드를 제시할 것” 말했다.

르노삼성은 클리오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르노삼성 관계자는 “(클리오 출시일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지만 오는 5월 론칭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사진] 도미닉 시뇨라(Dominique Signora) 르노삼성자동차 CEO


르노삼성은 당초 작년 상반기 클리오를 국내 시장에 투입하기로 계획한 바 있으나, 출시 일정이 작년 하반기로 연기된 이후 올해 상반기로 다시 한번 계획이 변경됐다.

이에 대해 시뇨라 대표는 “클리오가 유럽에서 인기가 좋아 국내 출시가 늦어졌다”며 “그러나 국내 출시가 늦어진 것보다도 유럽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차량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소형 해치백 모델인 클리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13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특히 유럽에서는 동급 판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르노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정교한 차체 밸런스와 뛰어난 실용성이 특징이다.

[사진] SM7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SM7 단종 계획도 현재까지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철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은 현재 투트랙 전략을 통해 QM6, SM6, QM3는 프리미엄 이미지로, SM5, SM7, SM3는 가성비 전략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특히 SM5는 작년의 경우 지난 2016년 대비 오히려 판매가 900대 가량 증가한 바 있고, SM7 또한 SM7 LPe로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기 때문에 단종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의 가성비 전략을 바탕으로, SM5는 작년 총 7247대가 판매되며 지난 2016년 6366대 대비 13.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SM7 또한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판매량이 확대되고 있는 차량을 단종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르노삼성은 올해에도 이와 같은 투트랙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르노삼성 QM6, SM6, QM3로 이어지는 프리미엄 라인업에 속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할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르노 클리오(@2017 서울모터쇼)


르노삼성 관계자는 “클리오는 국내 소형 해치백 중에서는 유일한 수입 모델이고 유럽에서도 꾸준히 긍정적인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는 모델”이라며 “국내에서는 볼 수 없던 고급화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클리오 엠블럼의 경우 현재까지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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