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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UV 전기차 ‘e-트론’ 사전 계약 실시..한국이 빠진 이유는? Audi
2018-01-31 16:19
[포토기사]   6,049       
[사진]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콘셉트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아우디가 SUV 전기차 e-트론의 사전 계약 진행 지역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출시를 예고했다.

31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아우디는 기존 노르웨이에서만 진행됐던 SUV 전기차 e-트론(e-tron)의 사전 계약을 3개 지역에 추가로 오픈, 현재 스위스,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4개 지역에서 예약을 진행 중이다.

아우디 대변인은 “유럽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알려진 노르웨이에서는 아우디 e-트론 사전 계약 대수가 이미 5000대를 돌파했다”며 “독일과 중국에 위치한 아우디 판매 네트워크는 각각 e-트론 사전 계약 진행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콘셉트


아우디 e-트론 SUV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NEDC 기준 500km를 기록하며, 최고 출력은 496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10km/h에 달한다.

아우디는 오는 2020년까지 3개의 순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며, e-트론 SUV는 이 중 첫 번째 모델로 선보여진다. 내년에는 e-트론 스포트백 론칭이 예정돼 있으며, 2020년에는 콤팩트 전기차가 출시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2025년까지는 총 20종의 친환경차를 계획하고 있다. 이 중에는 순수 전기차 10개 모델이 포함되며, 2021년부터 프리미엄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를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해당 플랫폼을 포르쉐와 공동 개발하고 있다.


[사진]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아우디가 올해 국내에서 판매할 라인업이 현재까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e-트론의 국내 사전 계약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e-트론 SUV 전기차는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며, 경쟁모델로는 테슬라 모델 X와 재규어 I-Pace가 지목됐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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