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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시민들이 발벗고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눈길’Hyundai
2018-01-30 10:16
[포토기사]   856       
[사진] 미세먼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내달 9일부터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모여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안문수)와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00여개 10년 타기 착한정비센터를 통해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은 경유차의 매연부품 및 미세먼지포집필터(DPF) 점검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대수는 2300만대 수준으로 이중 경유차는 약 900만대(42%)에 해당된다. 특히 노후 경유차가 286만대(31%)로 차량 오염원인 미세먼지 전체 배출량의 57%를 차지하는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지난 2006년 부터는 DPF 의무 장착이 실시됐지만, 그 이전의 노후 경유차는 아직까지도 미세먼지를 배출하며 일반 도로를 주행하는 실정이다”며 “수도권 초미세먼지(PM2.5) 절반을 경유차(29%)와 건설기계(22%)가 배출하기 때문에 경유차는 평소에 각별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평창동계올림픽 미세먼지 줄이기 행사)


이번 경유차 매연 점검 행사에서는 ▲간헐적으로 DPF 경고등이 켜지거나 ▲검정색이나 청백색 매연이 주행 중 배출되고 ▲급격이 가속이 힘든 차 ▲엔진오일이 줄지 않고 늘어나는 경우 ▲DPF를 부착한 노후경유차의 클리닝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준다.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00개의 10년타기착한정비센터를 방문하면 경유차 매연 관련부품 점검과 함께 미세먼지 친환경 차계부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DPF 관리법과 경유차 관리 노하우 홍보영상을 카카오톡 등 SNS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한편, 안문수 자동차환경협회 회장은 “노후 경유차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고 1년에 한번씩 클리닝으로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경유차는 검정색이나 청백색 매연이 나오면 엔진고장 징후여서 정기적으로 매연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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