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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5000대 투입 계획..전년대비 10배 많은 이유는? Chevrolet
2018-0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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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쉐보레 볼트 EV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쉐보레가 순수전기차 볼트 EV의 도입 물량을 5000여대 규모로 확정했다.

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올해 공공기관 인도 물량을 포함한 총 5000여대의 볼트 EV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해 인도된 약 500여대 대비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지엠의 한 관계자는 “오는 15일부터 2018년형 볼트 EV의 사전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난 해 볼트 EV의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올해엔 가격을 동결하고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쉐보레 볼트 EV


이 관계자는 또 “올해엔 원하는 모든 고객이 볼트 EV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도 강조했다.

올해 공급 규모가 확대되는 볼트 EV는 한국지엠과 LG화학이 개발을 주도한 순수전기차로, 완충시 주행거리 383km를 보인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중 가장 높은 주행거리로, 테슬라 모델S 90D는 이보다 낮은 378km를 인증 받았다.

단일 트림으로 판매됐던 2017년형과 달리 올해 국내 시장에 판매되는 볼트 EV는 두 종류의 트림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새 트림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으나, 한국지엠 측이 볼트 EV의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힌 만큼, 이는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 저가형 트림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사진] 쉐보레 볼트 EV


한국지엠이 밝힌 사전계약 개시일은 15일이지만, 영업 일선에선 고객들의 꾸준한 문의로 가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결과 볼트 EV는 지난 해 계약을 하지 못한 고객을 포함, 약 1000여대 규모의 가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지엠의 한 영업사원은 “지난 해 완판된 볼트 EV는 이후에도 고객들의 꾸준한 추가 입항 문의가 있었다”며 “지점에 따라 평균 20~30대 규모의 가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기아차가 300km급 주행거리를 발휘하는 코나⋅니로 전기차 출시를 밝힘에 따라 올해 국산 전기차 시장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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