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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패밀리룩 탈피(?) 계획..모델별 디자인 차별화Audi
2018-01-04 16:23
[포토기사]   5,501       
[사진] 아우디, 2018년형 A7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아우디가 각 모델별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CEO는 최근 아우디 모델마다 차별화된 디자인 언어를 부여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동일한) 디자인 언어는 아우디라는 브랜드를 신시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사용돼 왔다”며 “그러나 현재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아우디 브랜드의 인지도가 확보된 만큼, 향후 디자인 철학을 변경하고 각 모델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비슷한 모노프레임의 적용으로 조금 헷갈리는 느낌의 A4, A6, A8아우디 모델의 앞 모습


아우디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완성차 메이커들은 패밀리룩을 통한 공통된 디자인 언어를 여러 차종에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더욱 쉽게 알릴 수 있지만 한편에서는 차량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마크 리히트(Marc Lichte) 아우디 디자인 총괄 또한 “(디자인 면에서)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시장 트렌드에서는 각 모델별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지니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리히트 총괄은 전기차를 통해 아우디 디자인이 크게 변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디자인은 매우 다양해질 것”이라며 “유연하게 디자인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프로포션 변경 등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사진] 아우디 Q2


한편, 아우디는 작년 콤팩트 SUV Q2를 통해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한층 더 특징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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