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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김효준 회장·한상윤 사장 체제..인사 단행BMW
2017-12-06 17:20
[포토기사]   804       
[사진]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내년부터 김효준(60) 사장은 회장으로, 한상윤(51) BMW 말레이시아 법인 총괄을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BMW그룹코리아는 김효준 사장을 내년 1월1일자로 대표이사 회장으로 발령하고, 내년 3월1일자로 한상윤 BMW 말레이시아 법인 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6일 발표했다.

BMW그룹코리아는 이와 함께 BMW의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팀을 새롭게 신설하고, 임원급 해당 업무 책임자를 별도로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사장)


헨드릭 본 퀸하임 BMW그룹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 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 “김(효준) 사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법인 대표 역할을 맡게 되며, (신임) 한 사장은 사업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고 역할을 분담했다. 이에 따라 한상윤 내정자는 본격적으로 BMW그룹코리아의 경영 승계 절차를 밟게 된다.

신임 한상윤 사장은 지난 1991년 시드니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사브코리아와 지엠코리아 등을 거쳐 2003년 BMW그룹코리아에 입사해 BMW 마케팅과 미니(MINI) 총괄, BMW 세일즈 총괄을 담당했다. 2016년 1월부터 BMW그룹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한편, 김효준 회장은 1995년 BMW 코리아에 재무 담당으로 입사해 수입차 최초의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1998년 부사장을 거쳐, 2000년부터 BMW그룹코리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활동해왔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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