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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후끈 달아오른 소형 SUV 시장..코나·티볼리 1위 싸움 치열
2017-12-01 17:25
[포토기사]   937       
[사진] 현대 코나



국내 소형 SUV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차 코나와 쌍용차 티볼리가 불과 20여대 차이로 희비가 교차했고,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을 추가하며 3위 탈환에 나선다. 쉐보레와 르노삼성은 트랙스와 QM3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하며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코나는 지난 11월 한 달간 국내시장에서 총 4324대가 판매됐다. 쌍용자동차 티볼리 브랜드는 4298대로 2위를 차지했으며, 쉐보레 트랙스가 1401대가 판매돼 3위에 올랐다. 기아자동차 스토닉은 지난달 1302대를, 르노삼성자동차 QM3는 1098대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 코나와 티볼리 판매, 불과 20여대 차이..1위 두고 경쟁 치열


[사진] 현대차 코나



현대차 코나는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소형 SUV 시장에서 최다 판매 모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 코나는 기존 소형 SUV와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쌍용차 티볼리 판매 또한 주목된다. 티볼리는 현대차 코나가 등장한 이후 시장 2위로 하락했지만, 판매량 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질 않아 시장 상황이 바뀔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높다는 전망이다.

[사진] 티볼리 아머



쌍용차 티볼리는 지난달 총 4298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현대차 코나와 단 26대 차이에 불과하다. 지난 10월의 경우, 티볼리는 총 3710대, 코나는 3819대를 기록해 100여대 차이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격차는 더욱 줄어든 모습이다.

현대차는 이달 20일까지 코나 출고 고객 중 5명에게 4박 6일 하와이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

쌍용차는 이달 티볼리 브랜드를 포함한 RV 전 모델(G4 렉스턴 제외) 구매 시(일시불 또는 정상할부) 취득세(5~7%)를 지원하고,‘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통해 티볼리 7~10% 등 일부 모델에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기아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추가..판매 확대되나


[사진] 스토닉



기아차 스토닉은 지난달 총 1302대가 판매돼 더 뉴 트랙스(1401대)에 밀려 4위에 머물렀다. 지난 10월의 경우 스토닉은 1089대, 트랙스는 959대로 스토닉이 3위에 오른 바 있다.

기아차는 지난달 30일 스토닉 라인업에 가솔린 모델을 추가하고 판매량 증가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 스토닉 가솔린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인데,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160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소형 SUV는 스토닉 가솔린이 유일하다고 기아차는 강조했다. 스토닉 가솔린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1655만~2025만원에 책정돼 가성비를 앞세워 주 타깃층인 2030세대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더 뉴 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



쉐보레는 지난 11월 통상 연말에 마련되는 한 해 최고 구입 조건을 앞서 마련 하는 등 부진한 판매 극복을 위해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했다. 더 뉴 트랙스 또한 100만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할부혜택 등이 제공됨에 따라 지난달의 경우 전월 대비 무려 46.1% 증가한 1401대가 판매됐다.

쉐보레는 이 달에도 역대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해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사진] QM3 파노라믹 에디션



르노삼성 QM3는 지난달 1098대가 판매돼 5위를 기록했다. 다만, QM3는 지난달 전월 대비 53.8%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경쟁 신차들이 대거 출시됨에 따라 QM3 또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 달 QM3를 비롯한 르노삼성 라인업에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성장세를 유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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