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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가격 파괴’ 스토닉 가솔린..코나·티볼리·트랙스와 비교해보니
2017-11-30 15:34
[포토기사]   3,538       
[사진] 스토닉


기아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이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해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30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BEAT 360’에서 스토닉 가솔린 모델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스토닉은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된 바 있으며, 기아차는 이번 가솔린 모델을 추가함에 따라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스토닉은 소형 SUV 시장에서 현대차 코나,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르노삼성 QM3, 쌍용차 티볼리와 경쟁한다.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 판매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내세웠다. 스토닉 가솔린에는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제공되며, 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이다.

[사진] 기아 스토닉


특히,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160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소형 SUV는 스토닉 가솔린이 유일하다고 기아차는 강조했다.

스토닉 가솔린의 엔트리 트림인 디럭스를 경쟁 가솔린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스토닉이 현대차 코나 스마트 대비 240만원 저렴했다. 쉐보레 더 뉴 트랙스 LS(A/T) 대비로는 200만원, 티볼리 아머 TX(A/T) 트림과 비교하면 156만원 정도 낮은 판매가다. 르노삼성 뉴 QM3는 디젤 모델만 운영되고 있다.

스토닉 가솔린 디럭스에서는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사이드 에어백&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 토크 벡터링 시스템 등이 포함된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플러스(VSM+),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D컷 가죽 스티어링 휠&변속기 노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도 기본으로 적용된다.

트렌디 트림의 경우, 버튼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휠, 17인치 타이어&럭셔리 알로이 휠,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스마트 코너링 램프가 포함된 LED DRL,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2열 충전용 USB 단자 등이 추가된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가솔린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하이패스 룸미러), 스마트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풀오토 에어컨, 알로이 페달 등이 제공된다.

기아차는 스토닉 전 라인업에서 주행 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옵션으로 운영하며, 선루프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스토닉 프레스티지에 선루프와 드라이브 와이즈를 추가하고 비슷한 사양으로 경쟁 모델들을 구성해 비교하면 스토닉이 현대차 코나 대비로는 425만원,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대비 345만원, 쌍용차 티볼리 아머 대비 300만원 가량 저렴하다.

기아차는 이번 스토닉 가솔린 및 디젤 모델에서 투톤 루프도 함께 운영한다. 투톤 루프는 스토닉 가솔린 및 디젤의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 스토닉, 루프 투톤 컬러


루프 컬러는 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 등 3종이 제공되며, 총 5종의 투톤 컬러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주 타깃층인 2030세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디자인 차별화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가솔린 모델 출시와 다양한 투톤루프 컬러 적용을 통해 스타일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 젊은 고객들이 첫차를 구입할 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2030세대를 겨냥해 SNS채널 활용을 비롯해 각종 이벤트 및 전시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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