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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스팅어,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할까..캠리·어코드와 ‘경쟁’
2017-11-30 13:23
[포토기사]   5,174       
[사진] 기아 스팅어


2018 북미 올해의 차(NACOTY, North American Car, Utility and Truck of the Year 2018) 최종 후보 (Finalists)가 공개됐다.

30일 북미 올해의 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승용차(Car) 부문에는 기아자동차 스팅어,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3개 차종이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유틸리티(Utility) 부문에는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 혼다 오딧세이, 볼보 XC60가, 트럭(Truck) 부문에는 쉐보레 콜로라도 ZR2, 포드 익스페디션, 링컨 내비게이터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 지역 6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Juror)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승용차, 유틸리티, 트럭 등 3개 부문에서 뽑힌 최종 후보 가운데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로 올해의 차가 발표된다.

[사진] 토요타, 뉴 캠리


특히, 이번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서는 기아차 스팅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스팅어는 지난 28일 2018 유럽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2018)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는데, 스팅어가 유럽 및 북미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 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서는 알파 로메오 줄리아, BMW 5시리즈, 현대차 아이오닉, 포르쉐 파나메라, 렉서스 LC500, 아우디 A5 스포츠백 등이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기아차 스팅어,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가 최종 후보로 뽑혔다.

스팅어는 지난 5월 기아차가 선보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담당 사장이 디자인을 총괄하고, 고성능차 개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알버트 비어만 시험·고성능차 담당 부사장이 주행성능을 총괄했다.

토요타 캠리는 미국에서 지난 15년 동안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한 토요타의 대표 차량이다.

8세대 뉴 캠리는 지난 10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됐는데, 이 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토요타 뉴 캠리는 강렬한 디자인, TNGA 플랫폼, 새롭게 개발된 2.5L 엔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사진] 혼다, 어코드


혼다 어코드 또한 미국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지난 7월 미국에서 공개된 신형 어코드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엔트리 모델의 경우 1.5리터 4기통 터보 엔진으로 최고 출력 192마력, 최대 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한 모델은 최고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는 37.6kgm를 발휘하며, 이 밖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제공돼 선택폭을 확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북미 시장에서도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스팅어가 유럽 올해의 차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각 부문별 2018 북미 올해의 차 최종 선정 차량은 내년 1월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 에서 공개된다. 2018 유럽 올해의 차는 내년 3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된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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