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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스팅어, 2018 유럽 올해의 차 후보 선정..6개 경쟁차 살펴보니..
2017-11-28 12:06
[포토기사]   2,818       
[사진] 기아차, 스팅어



2018 유럽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2018) 최종 후보(Shortlist)가 공개됐다.

28일 유럽 올해의 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스팅어,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Stelvio), 아우디 A8, BMW 5시리즈,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세아트 이비자(Ibiza), 볼보 XC40 등 7개 모델이 2018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종 후보는 23개국 60명의 기자들이 올해 유럽에 출시된 37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상품성 테스트를 진행해 선정됐다.

■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


[사진] 알파로메오, 스텔비오 콰드리폴리오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는 작년 열린 2016 LA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스텔비오는 알파 로메오 줄리아 세단에 적용됐던 조르지오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콰드리폴리오는 2.9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505마력, 최대토크 62.02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최고 속도는 284km/h를 기록한다.

■ 아우디 A8


[사진] 아우디 A8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인 A8은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여졌다. 특히, 신형 A8에는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하는 레벨 2에서 더욱 발전된 기술로, 아우디 A8은 고속도로에서 시속 60km 이하로 주행하는 경우,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Audi AI traffic jam pilot)을 통해 차선 내에서 정지, 가속, 조향, 제동 등을 처리한다.

■ BMW 5시리즈


[사진]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BMW의 신형 5시리즈는 국내에는 지난 2월 말 출시됐다. 차체 사이즈는 전작 대비 더욱 커졌지만 무게는 115kg가량 감소했으며, 다양한 주행 및 안전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BMW 5시리즈 라인업 중에서도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히는 520d의 경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3개월 연속 수입 베스트셀링 모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사진]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시트로엥은 지난 9월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콤팩트 SUV C3 에어크로스를 공개했다. C3 에어크로스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비롯해 편안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며, 콤팩트한 차체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여기에 520L 수준의 트렁크 적재공간, 독립적으로 분리되는 슬라이딩 벤치 시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 기아차 스팅어


[사진] 기아차, 스팅어



스팅어는 기아차가 지난 5월 야심 차게 선보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담당 사장이 디자인을 총괄하고, 고성능차 개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알버트 비어만 시험·고성능차 담당 부사장이 주행성능을 총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기아차 스팅어가 이번 2018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할 경우, 기아차는 유럽에서 최초로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한국 브랜드가 된다”고 밝혔다.

■ 세아트 이비자


[사진] 세아트, 신형 이비자



세아트가 새롭게 선보인 5세대 이비자는 지난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시장에서는 르노 클리오, 포드 피에스타, 푸조 208 등과 경쟁한다.

신형 이비자는 폭스바겐 폴로와 공유하는 MQB A0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보다 넓은 공간과 레그룸, 트렁크 공간을 자랑한다.

■ 볼보 XC40


[사진] XC40



볼보의 XC40은 지난 9월 공개된 소형 SUV 모델로, 중국 지리자동차와 볼보가 함께 개발한 CMA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XC40에는 볼보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으며, 내년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전기 동력만으로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8 유럽 올해의 차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3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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