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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2017 LA오토쇼에서 주목해야할 프리미엄 신차 살펴보니...
2017-11-24 15:30
[포토기사]   1,267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2019 CLS 쿠페 티저



올해 마지막 주요 모터쇼인 2017 LA오토쇼가 오는 27일(현지 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이번 LA오토쇼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CLS, BMW i8 로드스터, BMW M3 CS, 링컨 MKC 페이스리프트, 렉서스 RX L, 인피니티 QX50 등 신차가 대거 공개된다.

■벤츠 CLS


[사진] 벤츠,2019 CLS 쿠페 티저



벤츠는 풀체인지된 2019 CLS를 선보인다. 벤츠는 이에 앞서 전면부 LED 헤드램프 디자인와 실내 일부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각각 공개했다.

신형 CLS는 이미 여러 장의 스파이샷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더욱 날렵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디 디자인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CLS는 벤츠 E클래스 플랫폼을 기반을 제작되지만 더욱 낮고 길면서도 넓은 형태의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BMW i8 로드스터


[사진] BMW i8 로드스터 티저



BMW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로드스터를 공개한다. i8 로드스터는 기존 7.1kWh급 대신 14kWh급 배터리를 장착, 전기모터로만 최대 64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고 출력은 400마력을 발휘한다.

BMW는 지난 7월 i8 로드스터의 티저 여상을 공개했으며, “지난 2012 베이징모터쇼에서 데뷔했던 i8 스파이더 콘셉트와 매우 비슷한 디자인이 채택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BMW i8 로드스터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BMW M3 CS


[사진] BMW, ′M3 CS′



BMW는 M3의 가장 강력한 모델인 M3 CS도 공개한다.

고성능과 일상 생활에서의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M3 CS는 3.0리터 트윈터보 6기통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453마력, 최대 토크 61.2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7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280km/h에 달한다.

M3 CS는 기본 모델 대비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5.1kgm 가량 상승한 반면, 무게는 50kg 정도 더 가벼워졌다.

BMW는 M3 CS를 전 세계적으로 1200대 한정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 링컨 MKC 페이스리프트


[사진] 링컨, 신형 MKC



링컨은 MKC 페이스리프트 데뷔에 앞서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 속하는 MKC는 특히 전면부 디자인에서 큰 변화를 이뤘다. 링컨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그릴과 헤드램프 등이 적용됐으며, 후면과 실내는 전작과 비슷한 모습이다.

신형 MKC는 2.0리터 4기통 터보 및 2.3리터 4기통 터보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최고 출력은 각각 245마력, 285마력을 낸다. 기존과 동일한 엔진이 적용됐으나, 출력은 5~10마력 가량 소폭 상승했다.

링컨 신형 MKC는 내년 여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렉서스 RX L


[사진] 렉서스, RX L 티저 이미지



렉서스는 RX에 기반한 3열 SUV RX L을 선보인다. RX 350L은 3.5리터 V6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295마력을 발휘하며, RX 450h L은 308마력을 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다.

RX L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RX와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며, 휠베이스는 같지만 리어 오버행을 확장함에 따라 3열 좌석을 위한 공간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3열 좌석은 실제로 편안하게 탑승하기엔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대신 공간 활용성이 크게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피니티 QX50


[사진] 인피니티, 2019 QX50



인피니티의 중형 프리미엄 SUV 2019 QX50는 2017 LA오토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공식 이미지가 먼저 공개됐다.

QX50은 지난 1월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됐던 ‘QX50 콘셉트’와 유사한 디자인이 채택됐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헤드램프인데, 콘셉트카 대비 무난한 모습으로 변경됐다.

2019 QX50에는 반 자율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이 탑재, 고속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정적인 주행을 보조한다.

[사진] MINI 일렉트릭 콘셉트(@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이 밖에도 2017 LA오토쇼에서는 2018 지프 랭글러, 2018 마쓰다6, 미니 일렉트릭 콘셉트, 볼보 XC40등이 전시된다. 또 현대차는 소형 SUV 코나를,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은 LA오토쇼를 통해 북미에서 데뷔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또한 G70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7 LA오토쇼는 오는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글로벌 최초 공개와 북미 데뷔 등을 모두 포함하면 60종 이상의 신차가 선보여진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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