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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치장한 ‘1958 오스틴 힐리 100-Six’..과연 예상 경매가는?
2017-11-10 08:53
[포토기사]   1,611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은은한 아이보리 빛깔에 24k 금으로 도장된 클래식 럭셔리카 ‘1958 오스틴 힐리 100-Six'가 내달 뉴욕에서 열리는 알엠 소더비(RM Sotheby)의 경매에 출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뉴욕의 유명한 자동차 경매업체 알엠 소더비는 올해 한정판인 라페라리 아페르타부터 1968년형 마쓰다 코스모 스포츠 시리즈 1, 1955년형 메서슈미트 KR175와 같은 출중한 클래식카까지 경매에 출품해왔다. 그리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페라리 라페라리와 부가티 치론, 1959년형 페라리 250 GT L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나 1948년형 캐딜락 시리즈 62 카브리올레 등이 선보여지며, 이 중 돋보이는 외관을 지닌 1958년형 오스틴 힐리 100-Six도 경매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알엠 소더비에 따르면, 1958 오스턴 힐리 100-Six는 도날드 힐리의 PR 매니저였던 켄 그레고리(Ken Gregory)가 디자인한 모델로, 1958년 런던 모터쇼에서 공식 공개된 매혹적인 영국 스포츠카이다. 외관에는 특별한 아이보리 페인트 마감이 적용됐고, 그릴과 휠, 문고리와 사이드미러 등 트림 부분에는 모두 24k 금이 도장되어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차량 내부에는 알칸타라 대신 샴페인 디아뎀 밍크 시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계기판과 내부 문, 측면 패널은 모두 샴페인 코놀리 가죽으로 손질되었다. 외관과 내부 모두 완벽함을 자랑하는 클래식카는 차량 키까지 금장이 입혀졌다.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알엠 소더비는 경매를 위해 차량 섀시를 복원하며 “환상적인 주행감각을 지닌 차”였다고 소개했으며, "지금까지 힐리 모델 중 가장 매끄러운 운전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2월 6일 뉴욕 알엠 소더비에 출품될 1958 오스턴 힐리 100-Six의 예상 경매가는 35만달러~55만달러(한화기준 약 4~6억원)이다.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사진] ′1958 오스턴 힐리 100-Six′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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