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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식
Hyundai Mobis “친환경 운전으로 탑승자의 건강도 챙긴다!”..캠페인 ‘주목’
2017-11-08 17:07
[포토기사]   394       
[사진] 자동차 배기가스 출처=parliament magazine


시민단체와 자동차 업체, 협회, 정부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친환경 운전 캠페인을 벌인다.

자동차시민연합과 현대모비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교통안전공단은 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성산자동차검사소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운전법 10’ 실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000만명 이상의 국내 자동차 운전자들이 올바른 차량 관리와 운전으로 대기중의 오염된 미세 먼지를 최소로 줄이면서 동시에 탑승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사진] 친환경 운전 캠페인(현대모비스, 자동차시민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교통안전공단, 성수자동차검사소


캠페인에 참여한 배진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본부 실장은 “세계 보건 기구(WHO)가 1급 발암 물질로 지정한 자동차 매연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과 함께 모든 운전자가 동참하는 친환경 운전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을 펼치는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은 도로변에서는 창문을 닫고 내기 순환모드로 운행하는 것이 좋다”며 “자동차 실내도 물 청소를 하면 차 안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상당부분 해소시킬 수 있다”고 그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김재호 현대모비스 고객가치혁신팀장은 “노후 경유차는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고 1년에 한번 크리닝을 해 주는 것이 올바른 차량 관리법”이라며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반드시 순정 부품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매연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해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친환경 운전 캠페인(현대모비스, 자동차시민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교통안전공단, 성수자동차검사소)


이인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본부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자동차의 운행 빈도를 낮춰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크지만 새 차를 사는 경우에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를 구매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류익희 성산자동차검사소장은 “자동차 오너들 중에는 습관적으로 급가속이나 급제동, 공회전 등을 일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연 배출량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친환경 운전 캠페인은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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