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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디젤 가격 논란, 동급 SM3 디젤보다 674만원 비싸..왜?

크루즈 디젤 가격 논란, 동급 SM3 디젤보다 674만원 비싸..왜?Chevrolet
등록 2017-11-07 11:35   읽음 3,015
[사진] 현대차 아반떼, 쉐보레 크루즈(왼쪽부터)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크루즈에 디젤 라인업을 추가하며 국산 준중형 디젤차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7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크루즈 디젤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2249만~2558만원 선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50만~200만원 정도 높게 책정됐다.

[사진] SM3 dCi (사진 UP스튜디오 최대일 실장)


그러나 가격은 경쟁모델 대비 다소 높게 책정됐다는 지적이다. 크루즈 디젤의 기본형 모델인 LT 트림의 가격은 2249만원으로, 이는 현대차 아반떼 디젤 기본형 대비 424만원 비싼 가격이다. 기아차 K3 디젤의 기본 트림과는 449만원, 르노삼성 SM3 dCi 보다는 119만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크루즈 디젤은 18인치 미쉐린 타이어와 알로이 휠, 리어 스포일러를 제공하는 LTZ 어피어런스 패키지,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시스템 등이 추가되는 내비게이션 패키지, 전방 충돌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및 유지보조 시스템 등 안전사양이 패키징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전동시트와 2열 열선 시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시트패키지 등 총 5종의 옵션(LTZ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옵션을 모두 선택한 크루즈 디젤의 가격은 2944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아반떼 디젤이 2777만원으로 두 번째로 비쌌으며, K3 디젤이 2405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SM3 dCi의 풀 옵션 가격은 2270만원으로 가장 저렴한 준중형 디젤 세단으로 나타났다.


긴급제동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안전사양 구성 측면에선 SM3가 절대적 열세를 기록했으며, 편의사양 측면에서는 아반떼, K3가 우위를 차지했다.

[사진] 더 뉴 K3 디젤


안전 사양에 있어선 크루즈가 일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에서 스티어링 조향 보조를 함께 지원하는 크루즈와 달리, 아반떼와 K3는 조향 보조가 지원되지 않는다. 맞은편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스마트 하이빔 기능은 아반떼와 크루즈에만 적용됐다.

한편, 한국지엠의 영업⋅A/S⋅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최근 가진 크루즈 디젤 시승행사에서 “크루즈 디젤은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이며 수동변속기가 제공되지 않는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 경쟁사 모델과 같은 수준의 사양과 비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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