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업계소식
Volkswagen 폭스바겐, 사상 최대 실적 기록..글로벌 시장서 ‘승승장구(乘勝長驅)’
2017-10-12 11:06
[포토기사]   1,418       
[사진]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폭스바겐이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9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59만3700대를 인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8% 증가한 실적이며 올해 들어 누적 인도량은 449만대에 달한다.

위르겐 스탁만 폭스바겐 세일즈 부문 총괄은 “전 세계 시장 뿐 아니라 중국, 캐나다, 칠레, 폴란드, 스웨덴 등에서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주문량이 지난 달 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독일 내수 시장에서도 상승세가 확실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신형 티구안


유럽에서는 총 15만8500대가 인도됐다. 특히, 신형 티구안에 대한 강한 수요로 스웨덴 시장이 15% 증가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시장은 각각 19%, 1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앙유럽 및 동유럽에서는 14% 증가한 인도량을 기록하며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끈 주역은 러시아 시장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작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5만3800대의 차량이 인도됐다. 북미 시장은 아틀라스,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은 33% 증가한 3만2100대가 인도됐으며, 캐나다 시장에서는 51% 증가한 7600대를 인도하며 새로운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남미지역에서는 지난해 동월 대비 84% 증가한 3만7900대가 인도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트렌드를 이끈 시장은 131% 증가한 브라질, 44% 증가한 아르헨티나와 49% 증가한 칠레 등 이다. 골(Gol)과 보야지(Vayage)를 포함한 소형차 세그먼트의 성장이 지난해에 비해 특히 두드러졌다.

한편, 폭스바겐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는 작년 동월 대비 7% 증가한 31만500 대를 인도했다. 이는 폭스바겐의 중국 진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신형 벨로스터에 적용될 이색 사운드 시스템..차별점은?
  • 한국지엠, 11월 내수 판매 1만349대..카마로 제외한 전 차종 판매 상승
  • 한국타이어, 2018년도 그룹 정기인사 단행..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
  • 기아차가 13일 출시할 신형 레이..확 바뀐 디자인 ‘눈길’
  • 자율주행=포켓몬 고(?)..아우디⋅캐딜락, 레벨3 기술 있어도 ‘무용지물’
  • W 모터스, ′페니어 수퍼스포트′ 공개..라이칸 넘어선 900마력 하이퍼카
  • 연말에 가장 빨리 판매되는 중고차 살펴보니..그랜저IG·E클래스 ‘인기’
  • 쌍용차, 英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3위 기록..그럼 현대기아차는?
KiaKia
신형 레이 렌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