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업계소식
폭스바겐, 사상 최대 실적 기록..글로벌 시장서 ‘승승장구(乘勝長驅)’Volkswagen
2017-10-12 11:06
[포토기사]   1,748       
[사진]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폭스바겐이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9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59만3700대를 인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8% 증가한 실적이며 올해 들어 누적 인도량은 449만대에 달한다.

위르겐 스탁만 폭스바겐 세일즈 부문 총괄은 “전 세계 시장 뿐 아니라 중국, 캐나다, 칠레, 폴란드, 스웨덴 등에서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주문량이 지난 달 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독일 내수 시장에서도 상승세가 확실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신형 티구안


유럽에서는 총 15만8500대가 인도됐다. 특히, 신형 티구안에 대한 강한 수요로 스웨덴 시장이 15% 증가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시장은 각각 19%, 1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앙유럽 및 동유럽에서는 14% 증가한 인도량을 기록하며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끈 주역은 러시아 시장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작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5만3800대의 차량이 인도됐다. 북미 시장은 아틀라스,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은 33% 증가한 3만2100대가 인도됐으며, 캐나다 시장에서는 51% 증가한 7600대를 인도하며 새로운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남미지역에서는 지난해 동월 대비 84% 증가한 3만7900대가 인도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트렌드를 이끈 시장은 131% 증가한 브라질, 44% 증가한 아르헨티나와 49% 증가한 칠레 등 이다. 골(Gol)과 보야지(Vayage)를 포함한 소형차 세그먼트의 성장이 지난해에 비해 특히 두드러졌다.

한편, 폭스바겐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는 작년 동월 대비 7% 증가한 31만500 대를 인도했다. 이는 폭스바겐의 중국 진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TV 데일리카] 현대차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차세대 디자인 방향성 차별화
  • 쉐보레 이쿼녹스, 보험 등급 6등급..QM6와는 14등급 격차
  •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사장, “타이칸은 진정한 포르쉐..2020년 국내 투입 계획”
  • 기아차, 中 텐센트와 협업..대화형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부산시장상 김민성 군..“아름다움은 가까운 곳에”
  • QM6 쌍둥이차 ‘닛산 엑스트레일’..르노삼성 생산 가능성은?
  • [시승기] 운전의 재미가 돋보이는 소형 SUV..푸조 2008 SUV GT라인
  • 르노삼성, 한정판 ‘QM3 RE S-에디션’ 출시..가격은 2420만원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