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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전기차 아이오닉, 2대 중 1대 회로 합선 가능성..리콜 실시
등록 2017-09-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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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오닉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회로 합선 가능성으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맥스크루즈, 제네시스 G80 등 3개 차종 4002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리콜 사유는 전력제어장치 보호덮개 부품 결함 가능성이다. 이에 해당되는 아이오닉은 총 3408대로, 이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이후 지난 달 까지의 누적 판매량 중 53%에 달하는 리콜 규모다.

[사진]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력제어장치 보호덮개는 모터 등 전력장치가 위치한 통합제어기를 보호하는 덮개로, 국토부는 덮개에 구멍이 생긴 상황에서 냉각수 등이 유입될 경우 전기 회로가 합선되어 가속이 되지 않는 등 안전운행에 지장이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전국의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품을 교환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보유 고객에게 해당 사실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맥스크루즈와 제네시스 G80는 3.3리터 가솔린 엔진의 시동 꺼짐 가능성이 발견됐다.

[사진]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원인은 엔진 크랭크샤프트 푸품으로, 열처리 공정의 오류로 금속 이물질이 떨어져 나올 수 있으며, 이러한 물질은 크랭크샤프트와 베어링 사이에서 소착현상을 일으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다음 달 18일부터 전국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부품 번호 확인 후 문제의 부품이 장착된 경우엔 엔진을 교환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포드 익스플로러, BMW R nine T, 다임러트럭 아록스 등 1690대에 대한 리콜도 함께 실시한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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