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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술
Jaguar 기상청보다 더 정확하게 날씨 예측하는..재규어랜드로버만의 기술력은?
등록 2017-09-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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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재규어랜드로버가 자동차 스스로 날씨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28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는 최근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에 ‘날씨 예측 시스템’ 특허를 신청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의 온도, 습도 등을 평가하고 GPS 연결을 통해 현지 기상 정보를 수집, 활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곧 다가올 날씨를 예상하고 이에 맞춰 차량 세팅을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레인지로버 벨라


가령 곧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 차량은 스스로 창문이나 선루프를 닫을 수 있다. 또 더워지거나 추워질 것으로 전망되면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높이고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브레이크 시스템, 구동 제어 장치, 와이퍼 세팅 등도 예측한 날씨 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조절,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는 해당 시스템이 현지 날씨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기상 예보보다도 정확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했다.

[사진] 재규어 I-PACE


마쓰다 등 일부 자동차 메이커들은 구동 제어 장치를 현재 기상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다가올 날씨 정보를 미리 판단해 차량 세팅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은 재규어랜드로버가 최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해당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언제 선보일지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으나, “재규어랜드로버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과 동일한 시기에 선보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오는 2020년까지 전 라인업에 친환경차를 추가할 계획이며, 작년부터 영국에서 다수의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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