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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혼다, CR-V 녹 발생 논란..“안전에 지장 없다!” 해명
등록 2017-09-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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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다, 올 뉴 CR-V 터보



최근 혼다 CR-V의 녹 발생 관련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혼다코리아가 “(한국)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그러나) 안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27일 해명했다.

혼다코리아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CR-V의 대시보드 내 행거 빔에 녹이 발생했다는 제보를 8월7일 접수한 이후 즉각 현황 파악에 나섰다”며 “면밀히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차량의 안전운행이나 성능, 기능 등에서는 영향이 전혀 없다는 걸 명확히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혼다코리아는 또 “행거 빔은 녹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가혹한 조건에서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차체 진동이나 충격, 비틀림에도 강도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 명의로 밝힌 혼다코리아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 혼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혼다코리아㈜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혼다코리아가 지난 5월 출고한 CR-V 데쉬보드 내 행거 빔에 녹이 발생했다는 현상이 지난 8월 7일 고객센터를 통해 최초 접수되었습니다.

최초 고객 접수 후 혼다코리아는 즉각적으로 현황파악에 착수하였고 보유 재고 및 출고 차량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일부 차량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본 현상과 관련하여 고객님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혼다는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품의 제조공정 및 유통 과정(협력업체), 혼다 미국 공장의 제조 공정, 미국내 내륙운송 그리고 한국까지의 해상운송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한 현상 파악과 추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혼다코리아는 무엇보다 중요한 차량의 안전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우선 혼다는, 행거 빔을 기능 부품으로서 그 성능을 보증하고 있으며, 금번 녹 발생 현상은 차량의 안전운행, 성능 및 기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음을 명확히 확인 드립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혼다자동차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구 및 개발 단계부터 녹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가혹조건에서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차량 실내 부품은 강한 염해 지역에서 10여년 이상에 해당하는 녹 발생 조건을 임의적으로 준 뒤 다양한 주행조건(도로조건, 속도 등)에서 차체에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 비틀림에도 해당부품의 강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거 빔의 녹 발생 유무에 따라 차량의 실내공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습니다.

녹이 있는 차량과 없는 차량의 실내 공기로부터 부유물을 채취(조건:내기순환 및 최대 송풍)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더불어 외부공기와 비교하여도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행거 빔의 녹으로 인해 실내 공기의 질이 악화되는 일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혼다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CR-V뿐 아니라, Accord, Civic을 포함해 3년 또는10만km 이내 차량에 대해 행거 빔의 녹제거 및 방청작업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방청 작업 후에도 만에 하나 녹이 재발생 할 경우 다시 무상으로 녹 제거 작업을 해드리겠습니다.

본 무상 대응은 지난 8월 22일부터 전국의 혼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 무상 대응에 사용하는 녹 제거제 및 방청제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취급 주의사항에 의거하여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업완료 후에는 탑승자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더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9. 27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정 우 영

[사진] 혼다, 올 뉴 CR-V 터보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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