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테고리별 브랜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카테고리 보기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이슈/화제
Mercedes-Benz E클래스·5시리즈, 고객 인도까지 3개월..물량 공급 비상
등록 2017-08-07 16:20
7,606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쿠페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높은 수요로 물량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와 BMW 5시리즈는 모두 물량 부족으로 판매가 불안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렉서스 ES300h가 660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벤츠 E 220 d 4MATIC은 614대로 2위, BMW 520d는 519대로 5위를 차지했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E클래스 라인업의 경우, 3~4개월 전부터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가솔린 모델은 재고가 없고 디젤 또한 남아 있는 물량이 매우 적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달 입고된 물량은 없고 9월에는 매우 소량이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금 E클래스를 계약하면 차량을 받기 까지는 약 3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E350d


실제로 벤츠 E 300 4MATIC은 지난 6월 1280대, 지난달에는 453대가 판매됐다. 물량이 풀린 6월에는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이를 모두 소진하면서 다시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벤츠코리아는 “물량을 추가적으로 요청한 후 국내 도입까지는 평균적으로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소요된다”며 “이에 따라 수요가 증가해도 당장 대응할 수가 없어 (물량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까지)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MW 또한 5시리즈 물량 부족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MW코리아 관계자는“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옵션은 물량이 없고 기본 모델도 극히 일부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BMW 뉴 5시리즈


특히, BMW는 5시리즈 사전 계약 당시 기본 모델인 M 스포츠 패키지 수요가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대비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계약이 압도적으로 많아 수요 예측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BMW는 5시리즈를 지난 2월 말 국내 출시한 이후로 물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량 공급으로 판매 실적이 저조해지면서 주력 모델인 520d의 경우, 올해 누적 판매량은 3327대로 경쟁 모델인 벤츠 E 220 d 5315대 대비 크게 뒤처지고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판매로는 벤츠 E 220 d가 5315대로 1위, 이어 렉서스 ES300h가 4436대로 2위에 올랐다. BMW 520d는 3327대가 판매돼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2017 BMW 5 시리즈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지상욱 의원이 카젬 한국지엠 사장에게 한국시장 철수할 것이냐고 묻자...
  • 르노삼성, QM3 T2C에 팟빵 오디오 콘텐츠 제공..고객 편의성 ‘강화’
  • 폭스바겐, ‘T-크로스(T-Cross)‘ 양산형 예상 렌더링 공개..출시 시기는?
  • “파노라마 선루프에도 에어백 다는 시대..모비스 개발 성공”
  • 할리데이비슨, 18년식 전 모델 대상 사전 예약 실시..아이폰8 ‘증정’
  • 헤네시, ‘베놈 F5’, 세상에서 가장 빠른 車..부가티 치론 “저리 가!”
  • 포르쉐, 718에 GTS 라인업 추가..가격은 1억820만~1억1290만원
  • 롤스로이스가 전기차를 출시하려는 진짜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