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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다임러, 보쉬와 공동개발한 ‘무인 발렛 시스템’ 계획..내년 적용
등록 2017-07-28 10:20
[사진] 다임러&보쉬, 무인 발렛 시스템


보쉬와 다임러 그룹이 공동으로 구상해 기획한 '무인 발렛 파킹 시스템(Automated Valet Parking)'을 공개해 주목된다.

[사진] 다임러&보쉬, 무인 발렛 시스템


무인 발렛 파킹 혹은 자율 주차로 불리는 시스템은 사람이 아닌 차량과 주차장이 대신 주차를 해주는 방식이다. 다임러와 보쉬는 해당 시스템을 독일 슈트가르트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에서 2018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다임러&보쉬, 무인 발렛 시스템


자율주행 발렛 파킹은 메르세데스가 제작한 전용 차량과 보쉬가 개발한 레이저 센서를 통해 이뤄진다. 보쉬에 따르면 자율 발렛파킹은 사람이 주차한 것보다 20%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 다임러&보쉬, 무인 발렛 시스템


내년 해당 시스템 시연시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은 차량을 주차하거나 출차할 때도 사용된다.

[사진] 다임러&보쉬, 무인 발렛 시스템


다임러와 보쉬는 자율주행 발렛파킹 기술이 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으며 더욱 안전하기 때문에 미래형 주차장으로 알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다임러&보쉬, 무인 발렛 시스템


한편 메르세데스와 보쉬는 2011년부터 전자 파츠 개발 등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2020년 초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공동 연구중이다.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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