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리콜 정보
벤츠,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의혹..국내 무상수리 계획Mercedes-Benz
2017-07-21 15:39
[포토기사]   1,986       
[사진] 더 뉴 E220 블루텍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젤차 100만대가 배출가스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10만대 규모의 자발적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국내에서 약 10만대 규모의 차량에 대해 자발적 서비스 조치를 취한다고 21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다임러는 유럽에서 거의 모든 유로 5 및 유로 6 디젤 차량에 해당하는 약 300만 대에 대해 자발적 서비스 조치를 통해 실주행 조건에서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힌 것에 이어 한국으로 자발적 서비스 조치 대상 지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약 10만대 차량이 서비스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뉴 E-클래스에 장착된 OM654와 같은 신형 엔진은 포함되지 않는다.


[사진] 벤츠, 신형 디젤엔진(OM 654)


특히, 벤츠코리아는 “이는 규제 기관의 명령에 따라 결함을 수리하기 위한 리콜이 아니며, 고객 만족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자발적 서비스 조치”라며 “현재 디젤 엔진과 관련한 논란이 특히 고객들에게 불확실성을 주고 있어 디젤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디젤 기술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유럽에서 발표된 내용에 준해 동일한 차종에 대해서 필요한 서비스 조치가 제공될 계획이며, 무료로 진행된다고 벤츠코리아는 덧붙였다. 벤츠코리아는 “세부사항은 관계 당국과 긴밀히 논의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유럽시장에서 판매된 300만대 규모의 벤츠 디젤차를 무상 수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수입 상용차, 1월 486대 등록..볼보 트럭 1위
  • 토요타 수프라, BMW Z4 엔진 탑재 계획..토요타·BMW 공동 개발
  • 현대차, WRC 시즌 첫 더블 포디움 달성..‘순항’
  • 르클레어 디자이너, “호랑이 코 그릴은 기아차의 유산..재해석 구상중”
  • 스카니아, “한국은 지속가능성 실현 위한 최고 무대”..시장 공략 강화
  • 페라리, 스페셜 V8 ‘488 피스타’ 공개..무게는 줄이고 출력은 높이고
  • 현대차가 언론시승회에 신형 싼타페 130대를 투입한 까닭은?
  • 폭스바겐, 전기차 디자인은 아이폰에서 영감(?)..키워드는 ‘단순함’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