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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벤츠,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의혹..국내 무상수리 계획
등록 2017-07-21 15:39
[사진] 더 뉴 E220 블루텍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젤차 100만대가 배출가스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10만대 규모의 자발적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국내에서 약 10만대 규모의 차량에 대해 자발적 서비스 조치를 취한다고 21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다임러는 유럽에서 거의 모든 유로 5 및 유로 6 디젤 차량에 해당하는 약 300만 대에 대해 자발적 서비스 조치를 통해 실주행 조건에서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힌 것에 이어 한국으로 자발적 서비스 조치 대상 지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약 10만대 차량이 서비스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뉴 E-클래스에 장착된 OM654와 같은 신형 엔진은 포함되지 않는다.

[사진] 벤츠, 신형 디젤엔진(OM 654)


특히, 벤츠코리아는 “이는 규제 기관의 명령에 따라 결함을 수리하기 위한 리콜이 아니며, 고객 만족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자발적 서비스 조치”라며 “현재 디젤 엔진과 관련한 논란이 특히 고객들에게 불확실성을 주고 있어 디젤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디젤 기술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유럽에서 발표된 내용에 준해 동일한 차종에 대해서 필요한 서비스 조치가 제공될 계획이며, 무료로 진행된다고 벤츠코리아는 덧붙였다. 벤츠코리아는 “세부사항은 관계 당국과 긴밀히 논의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유럽시장에서 판매된 300만대 규모의 벤츠 디젤차를 무상 수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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