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업계소식
네이버, 토요타와 인공지능 기술 협업..국산차는 배제 ‘주목’Toyota
2017-06-19 12:15
[포토기사]   1,467       
[사진] 네이버랩스 프리우스V 자율주행차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네이버와 일본차 토요타가 자동차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한다.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코퍼레이션은 지난 15일 토요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토요타의 커넥티드 기술 표준인 ‘스마트 디바이스 링크(SDL)' 협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산차와의 기술 협업은 배제됐다.

라인이 개발하고 있는 클로바(CLOud Virtual Assistant)는 인간의 오감을 활용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데, 음성인식 엔진, 비주얼 인식 엔진, 대화형 엔진 등 다양한 AI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네이버랩스 프리우스V 자율주행차(@ 2017 서울모터쇼)


토요타 SDL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차와 연결하는 토요타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운전자는 이를 통해 차량 내의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할 수 있다.

이들 두 기술이 결합된다면 토요타 차가 스마트폰 메신저에 표시된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고, 답장은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시스템으로 작성할 수 있다는 게 라인 측의 설명이다.

라인과 토요타는 이들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요타와 라인은 오는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네이버랩스, IVI


한편, 토요타 관계자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은 일본 내에서 카카오톡 만큼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메신저”라며 “이 같은 높은 인지도를 토대로 토요타와 (IT 분야에서) 협업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스파크·이쿼녹스 투입한 한국지엠..판매 3위 자리 되찾을까?
  • 미니·지프·마세라티·푸조 등 1351대 자발적 리콜 실시..원인은?
  •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의 무서운 성장세..간과할 수 없는 이유
  • [시승기] 고성능 N이 아니어도 즐거운..현대차 벨로스터 1.6T
  • 수입 인증 중고차 시장, 3년새 판매 확대..랜드로버 ‘인기’
  • [임기상 칼럼] 당선과 낙선, 미세먼지가 최고의 선거공약으로 떠오른 이유?
  • [시승기] 중형 SUV 쉐보레 이쿼녹스..현대차 싼타페에 맞설 해법은?
  • 철수 논란 불거졌던 쉐보레..중고차 가격방어율 우수 평가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