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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이상엽 디자이너가 말하는 ‘코나’의 디자인 특징은?
등록 2017-06-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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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


“우리는 단순한 SUV가 아닌 현대차의 새로운 아이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상엽 현대자동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는 13일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나 월드프리미어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차체 사이즈는 작지만, 단단하고 야무진 캐릭터 라인은 코나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며 “코나는 현대차의 새로운 스타일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무는 현대차로 이직하기 전 GM 선임디자이너, 벤틀리 외장 및 선행 디자인을 총괄했다.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을 맡고 있는 루크 동커볼케 전무와도 벤틀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사진] 현대차 코나


그는 “캐스캐이딩 그릴은 코나에 있어서 전혀 다른 전면부를 연출한다”며 “이밖에도 아이스하키 선수의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와 램프 등은 코나의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무는 이와 함께 “코나는 SUV와 해치백의 비율을 모두 지니고 있다”며 “이러한 디자인은 코나만의 고유 캐릭터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나의 내부 공간은 안정적이고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수평형 레이아웃을 통해 넓은 개방감과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는 한편, 내비게이션 및 AVN 모니터를 클러스터(계기판)와 동일한 높이에 배치하고 각종 기능별로 버튼류를 통합시켜 놓음으로써 집중도와 사용성을 높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자동차를 원한다”며 “코나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넓고 편안한 보호막 안에서 주행하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현대차 코나


이 상무는 또 “이 차는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고 싶게 만드는 차”라며 “코나는 새로운 세대의 아이콘으로써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7월부터는 한 달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코나를 전시할 예정이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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