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리콜 정보
제네시스·에쿠스·싼타페·아반떼·모하비 등 24만대 리콜 실시..왜?Hyundai
2017-06-12 17:32
[포토기사]   2,996       
[사진] 기아, 모하비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현대기아차 12개 차종 23만8321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2일 청문절차를 거쳐 강제리콜 처분을 통보했던 현대·기아자동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하여 현대기아차에서 시정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5건의 리콜은 총 12개 차종 23만8321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캐니스터의 결함으로 농도가 짙은 연료증발가스가 엔진으로 유입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 리콜대상은 제네시스 BH, 에쿠스 VI 등 2개 차종 총 6만8246대이며, 이날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캐니스터 교환, ECU 업그레이드 등)를 받을 수 있다.

[사진] 국토부, 현대기아차 12개 차종 23만8천여대 리콜


허브너트의 결함으로 타이어가 이탈될 가능성이 확인, 리콜대상은 모하비 1개 차종 1만9801대이며, 이날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허브너트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주차브레이크 스위치의 결함으로 주차브레이크 작동등이 점등되지 않을 수 있어 운전자가 주차브레이크 체결상태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주행할 경우 주차 브레이크 성능 저하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 리콜대상은 소나타LF, 소나타 LF HEV, 제네시스 DH 등 3개 차종 8만7255대이며, 오는 16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주차브레이크 스위치 교환)를 받을 수 있다.

R엔진의 연료호스 결함으로 연료가 누유될 경우 화재발생 가능성이 확인, 리콜대상은 싼타페 CM, 투싼 LM, 쏘렌토 XM, 카니발 VQ, 스포티지 SL 등 5개 차종 2만5918대이며, 오는 16일부터 현대차 및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연료공급호스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사진] 국토부, 현대기아차 12개 차종 23만8천여대 리콜


브레이크 진공호스의 결함으로 제동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확인, 리콜대상은 아반떼 MD, I30 GD 디젤엔진사양 2개 차종 3만7101대이며, 오는 30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 진공호스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에서 제출한 리콜계획서의 리콜방법 및 대상차량의 적정성 등에 대하여 검증을 시행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보완을 명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y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한국지엠, 이쿼녹스에 국내 전용 사양 적용..현지화 전략 ‘강화’
  • [시승기] 벤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GLC 350e 4MATIC
  • 폭스바겐이 컨버터블 SUV ‘티록 카브리올레’ 생산을 결정한 이유는...
  • 아우디와 수소차 동맹 결성한 현대차그룹..현대모비스의 역할은?
  • 머슬카 닷지 챌린저 SRT 데몬 출시..머스탱·카마로와 경쟁
  • 수입 인증 중고차 시장, 3년새 판매 확대..랜드로버 ‘인기’
  • 한국지엠, 이쿼녹스 출시 하루 만에 200대 판매..초도 물량 완판 자신
  • 볼보,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XC60 공개..‘진정한 친환경차(?)’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