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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비어만 기아차 부사장, “스팅어는 기아차 기술력의 집약체”
2017-06-12 09:44
[포토기사]   1,614       
[사진]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차 시험담당 부사장


“기아차에 입사하기 전에 출시 예정인 신차들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단연 눈길을 끈건 스팅어 였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고성능차 개발 및 시험을 담당하고 있는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스팅어 시승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BMW에서 고성능 브랜드 M과 모터스포츠 사업부를 총괄한 고성능차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스팅어를 처음 봤을 때 이 차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GT로써 손색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기아차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회고했다.

[사진] 기아 스팅어 주행테스트


스팅어는 기아차 최초의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으로, 3.3리터 트윈터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3.3리터 모델의 최고출력은 365마력, 최고속도는 270km/h로, 이는 기아차 역사상 가장 빠른 성능이다.

비어만 부사장은 “이런 아름다운 디자인에는 강력한 주행성능이 부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를 위해 뉘르부르크링과 남양연구소 등지에서 혹독한 조건 하에 주행성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스팅어는 개발 초기단계부터 서킷 주행 및 드리프트 주행을 염두하고 개발한 차”라고 덧붙였다.

[사진] 기아 스팅어


기아차는 이를 위해 저중심설계의 신규 후륜구동 플랫폼, AWD 시스템, 런치컨트롤 시스템,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LSD), R-MDPS, 액티브 엔진 사운드, 5가지 주행모드 등 다양한 주행 사양들을 장착했다. 이는 수입 고성능 차량들에 장착되는 첨단 드라이빙 사양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비어만 부사장은 “스팅어는 단순한 신차가 아닌 새로운 유형의 스포츠카이며 기아차 기술력의 집약체”라며 “스팅어는 기아차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스팅어 판매 목표를 8000대로 설정하고, 매월 1000대 이상의 스팅어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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