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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형제브랜드, 현대차 코나 vs. 기아차 스토닉..소형 SUV 시장서 ‘격돌’
등록 2017-06-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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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아차 스토닉 & 현대차 코나



현대차와 기아차가 소형 SUV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경쟁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13일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차는 내달 새로운 소형 SUV 스토닉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코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기아차는 이날 차명 스토닉과 렌더링 이미지를 선보였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소형 SUV 모델을 각각 선보이면서 브랜드 SUV 라인업을 완성, 신규 수요를 창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현대차, 코나



현대차 코나는 ‘Low & Wide Stance(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에 출시된 소형 SUV 대비 전고는 낮춘(Low) 반면, 전폭은 넓혀(Wide) 세련되면서도 안정감을 갖춘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이미지 뿐만 아니라 주행 시에는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주행 안정감과 운전자의 차체 조정성까지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Cascading Grill)이 적용돼 패밀리 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여기에 전면부 램프의 조형(造形)이 상하단으로 각각 분리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코나



용광로에서 쇳물이 쏟아지는 모습과 폭포수의 형상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후드에는 양 측면에 새겨진 캐릭터 라인이 조합돼 역동성을 강조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특히, 현대차에 처음으로 적용된 분리형 램프 조형은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과 함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추구한다. 주간주행등 사이의 가늘고 긴 가로 막대 형태의 가니쉬는 차를 더욱 낮으면서도 넓게 보이도록 연출됐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렌더링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은 기아차의 최신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한 느낌과 함께 민첩함을 강조했다.

앞모습은 입체적인 그릴부에 세로형 포그램프 가니쉬를 과감하게 배치하고, 슬림하면서 날렵한 감각의 헤드램프를 더해 완성됐다. 뒷모습은 개성 있는 그래픽이 점등되는 슬림한 라인의 리어램프로 젊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낸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렌더링



내부에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세런미와 실용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볼륨감있는 크래시패드와 스포티한 느낌의 에어벤트는 SUV 본연의 강인함과 활동성있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센터페시아 및 히터 컨트롤,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플로팅타입 내비게이션이 적용돼 젊은 감각을 선보인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렌더링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디자인과 안전성, 주행성능, 적재공간 등에서 기존 소형 SUV 대비 한 차원 높은 상품성 개선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형 SUV’로 개발됐다”며 “코나는 탑승자의 승하차 편의성과 주행 편의성를 고려한 실내 공간을 구현하고, 사용자 중심의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능동 안전 사양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소형 SUV 스토닉은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2030세대의 젊은 고객들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경제성, 안전성, 주행성능 면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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