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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기아차 스팅어, “없어서 못판다”.. 출고대기만 2개월
등록 2017-06-05 17:10
[사진] 스팅어 (Stinger)


스팅어의 높은 인기에 기아차가 쾌재를 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5일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스팅어는 현재 계약할 시 약 1개월 정도 대기해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여기에 브렘보 브레이크와 사륜구동 등 일부 옵션이 추가된 모델은 2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팅어는 기아차 최초의 스포츠 세단으로,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달 11일부터 22일까지 총 2000여대의 계약 대수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계약 고객의 42.3%는 3.3 터보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사진] 기아 스팅어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을 발휘한다. 단 4.9초만에 100km/h에 도달하는 가속력을 자랑하는 등 강력한 주행 성능은 스팅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저중심설계의 신규 후륜구동 플랫폼, AWD 시스템, 런치컨트롤 시스템,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LSD), R-MDPS, 액티브 엔진 사운드, 5가지 주행모드 등도 관심을 모은다. 이는 수입 고성능 차량들에 장착되는 첨단 드라이빙 사양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기아차는 스팅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고객 인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의 차량 할인 조건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정도로 고객 인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 기아 스팅어


한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창식 부사장은 “스팅어는 모든 측면에서 임직원 모두가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엔 총 8000대를 판매할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매월 1000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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