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테고리별 브랜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카테고리 보기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이슈/화제
Hyundai 준중형차⋅소형 SUV 5월 판매 ‘주춤’..그 원인 분석해보니
등록 2017-06-02 11:16
16,935       
[사진] 쌍용 티볼리 에어


지난 달 소형 SUV 판매와 준중형 판매량이 주춤한 양상을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아반떼는 지난달 7834대, 쌍용차 티볼리는 4724대 판매됐다. 두 모델은 각 세그먼트의 강자로 꼽히는데, 전월 대비 각각 431대, 287대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이밖에 기아차 K3가 전월대비 549대 감소한 225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쉐보레 트랙스는 전월 대비 180대 감소한 1166대, 올 뉴 크루즈는 367대 감소한 1160대가 판매 되는데에 그쳤다.

[사진] 신형 아반떼


이처럼 준중형 시장과 소형 SUV 시장의 판매 감소는 현대차가 오는 13일 출시할 소형 SUV ‘코나’의 대기 수요 때문인 것으로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 국산차 업계의 정통한 소식통은 “최근 들어 전통적인 베스트셀러까지 판매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현대차의 소형 SUV 모델인 코나의 출시가 임박한 것이 주 원인으로 보인다”며 “준중형 시장까지 잠식이 가능한 소형 SUV 특성상 긴장감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코나는 오는 13일 런칭 행사와 함께 사전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런칭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설 것으로 전해져 회사 내부적으로도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 현대차, 코나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달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이후 코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꾸준한 사전 마케팅과 철저한 품질 점검으로 소형 SUV 시장에 바람을 일으킬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차와 쌍용차는 오는 하반기 QM3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를 계획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아차는 올 하반기 소형 SUV ‘스토닉’을 출시하며 소형 SUV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할리데이비슨, 18년식 전 모델 대상 사전 예약 실시..아이폰8 ‘증정’
  • 이탈리아 피렐리, 한국지사 설립..국내 시장 본격 ‘공략’
  • BMW, 中 장성기차와 합작회사 설립 논의..전기차 시장 공략 ‘박차’
  • [구상 칼럼] 고품질 이미지가 돋보이는..볼보 XC60 디자인 감각
  • LG화학, 폴란드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유럽 최대 규모’
  • 토요타가 생각하는 자율주행차 시대..“자동차는 운전자의 파트너”
  • 로터스가 딱 30대만 생산하는 ′엘리스 컵 260′ 스페셜 에디션..′주목′
  • “중형 SUV=디젤?” 공식 깨졌다!..행복한 고민에 빠진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