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테고리별 브랜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카테고리 보기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업계소식
BMW 부품 공급 차질로 난감해진 BMW..라이프치히 공장 생산 중단
등록 2017-06-01 08:45
8,313       
[사진] BMW 뉴 5시리즈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BMW가 부품 공급 문제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유럽의 통신사 로이터통신은 “독일과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장에서 BMW가 당분간 생산 중단 지침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3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보도가 나오자 BMW 측도 “중국 선양과 남아공 로슬린 공장은 하루 동안 생산을 중단하고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은 부분적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라고 시인했다. 나아가 BMW는 “현재로서는 생산 중단 언제 끝날 지 말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 BMW i3 출처=BMW


독일 소재 라이프치히 공장은 지난달 26일부터 문을 닫았다. BMW의 또다른 독일 공장인 뮌헨 공장도 생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로이터통신의 보도다.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BMW의 차종은 1시리즈부터 4시리즈까지다. 다만 BMW의 전기차인 i3와 i8은 정상 생산한다.

[사진] BMW factory 출처=youtube


이처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BMW가 제대로 공장을 돌리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로부터 전자 조향 시스템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BMW가 주간 생산하는 1~4시리즈는 최대 생산대수 기준 1만7500대에 달한다.

BMW가 이번 분기에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체 영업이익에서 9%가 감소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우려했다. 이 영업이익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4500만 달러에 달한다. 연간 영업이익에서 이 금액이 그대로 빠질 수 있다는 의미다.

[사진] bmw factory 출처=workcentr



데일리카 마히나 문 기자   mahina.h.moon@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볼보트럭이 선보인 LNG 친환경 트럭..온실가스 저감율은?
  • 한국타이어, 토요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신형 캠리에 장착
  • 람보르기니, 우르스 공개 앞두고 ‘LM002’ 복원..‘전설의 슈퍼 SUV’
  • 아이오닉 튜닝카, 세마쇼서 공개 계획..연비는 34km/ℓ
  • 금요일 밤..서울 강남역에서 택시 잡기가 유독 어려운 이유는...
  • 기아차, ‘올렉 손’ 시트로엥 DS 디자인 총괄 영입..디자인 경영 강화
  • 폭스바겐, 사상 최대 실적 기록..글로벌 시장서 ‘승승장구(乘勝長驅)’
  • 아우디, 올-뉴 A7 스포트백 티저 공개..더 커진 그릴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