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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슈퍼카 ‘포드 GT’는 움직이는 연구소..적용된 첨단 신기술은?
등록 2017-05-17 11:10
[사진] 포드 GT


포드의 슈퍼카 올 뉴 포드 GT에 적용된 신기술들을 공개해 주목된다.

포드는 신형 포드 GT가 향후 포드 차량들에 적용될 신기술 및 소재 개발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포드 GT는 서킷 주행 최적화를 위해 설계됐으며, 향후 포드 라인업의 혁신을 위한 시험대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GT에 적용된 디지털 계기판은 2018년형 머스탱에 탑재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선보일 포드 차량들에 장착을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포드는 운전자 주행 환경에 맞춘 맞춤형 주행모드 개발에도 나서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운전자의 주행 패턴에 따라 각기 다른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포드, 2017 GT


■ 공력성능 강화..엔진 부품까지 공기 역학적 설계

포드 GT는 가속 및 제동 등 주행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공기저항을 줄인 다운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포드 GT의 스포일러는 포드가 보유한 특허 디자인이 적용됐다. 주행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는 스포일러는 주행 효율성을 약 14% 향상시킨다는 게 포드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운전 모드에 따라 차체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 유압식 서스펜션도 적용됐다. 운전자가 주행 모드를 트랙 모드로 변경할 경우, 서스펜션은 50mm 범위 내에서 차체 높이를 조절한다.

엔진 설계도 공기 역학에 최적화시켰다. 포드 GT에 장착된 6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은 기존의 8기통 엔진보다 작은 사이즈로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차체 사이즈는 보다 효율적으로 변했다는 평가다.

[사진] 올 뉴 GT


엔진에 장착된 터보차저 배치는 기존보다 낮아졌으며, 뒷바퀴 앞엔 인터쿨러를 장착해 엔진을 감싸는 차체 두께를 보다 얇게 설계했다.

■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에코부스트 엔진..647마력 파워

포드 GT에 탑재된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포드의 가장 강력한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평가받는데, 최고출력 647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에코부스트 엔진에 탑재된 터보차저 기술은 주목할 만하다. 포드가 새로 개발한 터보 시스템은 운전자가 페달을 밟지 않아도 스로틀을 개방해 터보 스피드와 부스트 압력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더 빠른 엔진 반응과 가속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사진] 올 뉴 GT


이 엔진은 향후 포드 GT의 레이싱 모델과 포드 랩터 등 고성능 픽업트럭에도 장착될 계획이다.

라즈 네어(Raj Nair) 포드 최고 기술 책임자는 “포드 GT는 지난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며 “포드 GT를 통해 미래 엔진 기술을 개발하고 첨단 소재 사용의 한계를 뛰어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내구성과 퍼포먼스를 충분히 검증해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드는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섬유 대량 생산 기술도 개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포드, 2017 GT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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