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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개최..과연 ‘2017 올해의 디자인 대상‘은?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개최..과연 ‘2017 올해의 디자인 대상‘은?Dailycar
등록 2017-05-01 11:10   읽음 7,768
[사진] 스팅어 (Stinger)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승용차 중 가장 아름다운 차종은 과연 어떤 모델일까?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www.dailycar.co.kr)는 5월15일 창간 9주년을 맞아 한국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산차 58개 차종과 수입차 153개 차종 등 총 211개 모델을 대상으로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처럼 언론에서 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 승용 차종을 대상으로 세그먼트별 최우수 디자인만을 평가하는 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사진] 르노삼성 SM6 아메시스트 블랙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는 국산차와 수입차로 구분, 국산차 부문에서는 경차, 소형차, 준중형차, 중형차, 준대형차, 대형차, 소형SUV, 콤팩트SUV, 중형SUV, 대형SUV, MPV, 고성능차, 친환경차 등 13개 세그먼트에서 각각 최우수 디자인 차종과 함께 ‘국산차 올해의 디자인 대상’을 선정한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소형차, 준중형차, 중형차, 준대형차, 대형차, 럭셔리카, 소형SUV, 콤팩트SUV, 중형SUV, 대형SUV, MPV, 스포츠카, 슈퍼카, 친환경차 등 14개 세그먼트에서 최우수 디자인 차종과 ‘수입차 올해의 디자인 대상’을 뽑는다.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이번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전문 심사위원 24명(70% 반영)과 리서치 업체 나이스알앤씨(대표 이상호)에 의뢰한 20대 이상의 네티즌 1000명(30% 반영)이 참여해 자동차 디자인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오는 22일 국산차와 수입차로 구분된 세그먼트별 최우수 디자인과 ‘2017 올해의 디자인 대상’ 등 총 29개의 차종이 데일리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사진] BMW, 530e i 퍼포먼스


데일리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은 자동차의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며 “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승용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평가한다는 건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차를 구매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까다로워 한국시장은 테스트 마켓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다”며 “그런만큼 이번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사진]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한편,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에 참여하는 심사위원은 데일리카 소속 기자 등 8명과 자동차 디자이너 8명, 학계 6명, 리서치 업계 2명 등 총 24명이다.

■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



▲김영일 EL B&T 회장(전 현대자동차 디자인 총괄 전무) ▲임승빈 기아자동차 감성디자인 담당 이사 ▲최갑동 한국지엠 쉐보레 익스테리어 디자인 담당 부장 ▲성주완 르노아시아 디자인팀 부장(수석 디자이너) ▲이명학 쌍용자동차 디자인센터 디자인 총괄 상무

▲휴버트 리 다임러그룹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총괄 ▲황호영 벤틀리모터스 익스테리어 담당 디자이너 ▲박정삼 일본 크리에이티브 박스 (닛산 프로젝트 디자인 리더) ▲이문한 나이스알앤씨 본부장 ▲윤태선 컨슈머인사이트 연구본부장

▲김은태 한국자동차공학회 사무총장 ▲구 상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김철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김원경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차종민 홍익대학교 대학원 제품운송디자인전공 교수 ▲김진성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교수

▲하영선 데일리카 국장 ▲김라경 데일리카 실장 ▲주재민 데일리카 부장 ▲김송이 데일리카 기자 ▲박홍준 데일리카 기자 ▲전병호 데일리카 기자 ▲마히나문 데일리카 기자 ▲주예찬 데일리카 카메라 감독 (이상 총 24명)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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