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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고성능 전기차 ′M′ 모델 개발 계획..문제는 ‘배터리’BMW
2017-01-12 09:02
[포토기사]   3,614       
[사진] BMW, M2


BMW의 고성능 디비전 'M' 모델들이 추후 전기차 버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 BMW, M2


이 매체는 BMW의 퍼포먼스 브랜드의 수장 프랭크 반 밀의 소식을 통해 이 같이 전하며 앞으로의 전기차 개발이 "피할 수 없는 일(unavoidable)"이라 말했다고 밝혔다.

[사진] BMW M2 (출처 오토에볼루션)


프랭크 반 밀의 이같은 표현은 BMW M 디비전이 현재 전기차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퍼포먼스 전기차 모델들을 생산할 것임을 견지하는 것이다. 매체는 또 이러한 소식이 아직 공식화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전기 모델들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BMW, 미러리스 i8 컨셉 (출처 오토에볼루션)


현재 BMW M 디비전의 전기차 개발에 가장 큰 난제는 배터리 무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자동차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BMW M 부서가 전기 스포츠카를 개발하려고 하며, '배터리 무게' 때문에 고민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BMW, 미러리스 i8 컨셉 (출처 오토에볼루션)


오토 익스프레스는 반 밀이 배터리 경량화 문제에 대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전기차는 결국 현실이 될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언제 일어날 것이냐는 점이다. 현재 우리는 모터스포츠의 수준에 맞도록 전기차의 성능대비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사진] BMW i8


따라서 외신들은 BMW M이 전기차 이전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먼저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기차 개발에 가장 큰 장애물인 무거운 배터리 경량화 작업 이전에 하이브리드 동력으로 성능을 먼저 업그레이드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면서도 반 밀은 "M 모델들이 기존의 i8을 개량하는 방식으로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M 모델만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물론 M 디비전은 i 브랜드와 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라인업 모델들이 지닌 본연의 가치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시대는 전기차의 흐름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다.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전기차 출시를 준비중인 때에, BMW M 모델들이 어떤 수순을 밟고 대중에 공개될 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 BMW i8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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