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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스팅어는 기아차의 새로운 도전″
등록 2017-01-10 15:43
[사진]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 총괄 부사장


“성능은 아름다운 디자인에 부응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스팅어의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 이었습니다”

10일 현대기아차의 고성능 부문을 총괄하는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2017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기아차 스팅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이번 기아차가 선보인 5인승 후륜 럭셔리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성능 시험 및 연구 개발을 총괄해왔다.

비어만 부사장은 또 “스팅어는 기아차 브랜드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며 “아무도 (기아차에게)이런 스타일뿐 아니라 이런 성능의 차를 기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기아 스팅어


이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사장이 “스팅어는 기아차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을 것” 이라고 한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어서 주목된다.

비어만 부사장은 BMW에서 고성능 브랜드 M과 모터스포츠 사업부를 총괄한 고성능 전문가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이유를 들어 스팅어의 주행 성능에 주목하고 있다.

스팅어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터보 GDi 엔진과 V6 3.3리터 트윈 터보 GDi 등 두 종류의 가솔린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2.0리터 터보 GDi는 최고출력 255마력과 최대토크 36.0kg.m의 파워를 지닌다.

[사진] (왼쪽부터)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담당 사장, 양웅철 현대기아차 부회장,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고성능 담당 부사장


특히 V6 3.3리터 트윈 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과 최대토크 52.0kg.m의 강력한 엔진 파워를 지닌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불과 5.1초 밖에 걸리지 않는데 이는 기아차 중 가장 빠른 가속성능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됐으며, 기아차 세단으로는 최초로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다.

한편, 기아차는 국내에서 출시되는 스팅어의 라인업에 디젤 모델을 추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K8의 모델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된 것도 눈길을 모은다. 스팅어는 오는 3월부터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뒤, 상반기 안에 국내에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스팅어 (Stinger)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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